베이비바 뽀개기/2008년 2월

[형법] +/-

댄의 동네는 두 조폭 파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빨간파와 파란파이다. 비크는 빨간파의 일원으로 댄을 조직원으로 영입하려 하였다. 댄이 거절하자 댄에게 댄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하겠다고 위협하였다.

댄을 몇 주 간 위협을 한 비크는 댄을 골목 구석으로 몬다음, 칼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잘생각해 보길.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어"하고 위협하였고 댄은 공포에 질렸다. 댄은 총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하였으며 일주일 후 댄은 비크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것을 보았다. 비크가 자신을 칼로 찌를 것이라는 공포에 질린 댄은 총으로 비크를 쏘아 죽였다.

2. 댄은 살인죄나 다른 범죄를 범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