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책:자유게시판/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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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문제
+/-Recentchanges 페이지에 도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2006년 12월 13일 (수) 13:08 (UTC)
- I don't know what kind of tools you mean. --아흔(A-heun) 2006년 12월 14일 (목) 15:28 (UTC)
- 왼쪽의 둘러보기, 편집실, 찾아보기, 살펴보기 같은 도구를 말하는듯 합니다. --ToePeu 2007년 2월 17일 (토) 05:08 (UTC)
카테고리에서
+/-컴퓨터나 스포츠 같은 카테고리는 입문서, 참고서 등과 상당히 중복되는 면이 있는듯 합니다. --퇴프 2007년 2월 17일 (토) 05:05 (UTC)
- 책의 유형과 주제는 카테고리의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주제와 유형에 같은 제목의 문서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Category 네임스페이스의 잘못된 한국어 번역 '분류'는 한국어 위키책에서 쓰지 않습니다.
- 참고: 네임스페이스, 카테고리, 위키백과에서 들른 참여자를 위하여 --아흔(A-heun) 2007년 3월 29일 (목) 16:04 (UTC)
제가 여기에 처음와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여길보니까 궁금한 점이 있는데, 여기선 위키백과에 등록된 글을 적으면 안됩니까? 같은 위키잖아요. 그리고 전 위키백과나 위키북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Russ 2007년 3월 22일 (목) 11:04 (UTC)
- 위키백과에 수록된 글을 고스란히 베껴서 이 곳에 써넣는 것은 바람직한 참여로 볼 수 없습니다. 위키책이 생긴 이유는
- 어떤 주제를 두고 위키백과에서 실현하기 어려운 광범위한 내용의 편집을 하기 위한 것이며,
- 백과사전에서 한데 모아 수록하기 까다로운 분야들 가령 요리나 스포츠 따위를 수록하기 위한 것입니다.
- 위키책에 참여하고 편집하는 절차는 다른 모든 위키 프로젝트와 같지만, 그러나 그 목적이 서로 다릅니다. 만일 참여자께서 한국어 위키책에 기여하실 뜻이 있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지금까지 수록된 대다수 문서의 어설프고 하찮은 내용보다는 스스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내용을 편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흔(A-heun) 2007년 3월 29일 (목) 16:04 (UTC)
- 아, 그렇군요. 위키북과 위키백과는 서로 같은 위키 프로젝트지만, 그 목적이 다르군요. 저는 처음에 위키북과 위키백과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 차단되었는데, 여기서는 절대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여기서 신뢰를 쌓을 예정입니다. --Russ 2007년 3월 30일 (금) 11:58 (UTC)
UCLA 대학원 정착 가이드 북을 작성하렵니다.
+/-제가 위키피디어에서 하려다가, 부적절한 항목이라며 이곳을 추천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착 가이드 북으로 효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북 정책에 맞는지요. 제생각에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 Eunj 2007년 4월 24일 (화) 02:53
- 다른 곳에 있는 내용을 베껴 이 곳에 써넣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UCLA정착'은 다른 구체적이고 그리고 '구글링'에서 쉽게 건져지는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아흔(A-heun) 2007년 4월 24일 (화) 16:17 (UTC)
- 어떤 이름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Eunj 2007년 4월 24일 (화) 21:00
- 쓰신 내용으로 보아 'UCLA 대학원 유학 가이드', 'UCLA 대학원 유학 안내'가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새 제목의 선택은 사용자의 판단에 맞깁니다. --아흔(A-heun) 2007년 4월 27일 (금) 12:2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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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어주세요. 일본어 번역투네요. --퇴프 2007년 4월 24일 (화) 13:00 (UTC)
- 완료 --아흔(A-heun) 2007년 4월 24일 (화) 16:24 (UTC)
대학 리포트
+/-대학 리포트 형식의 글을 써서 올려도 될까요? 법률 리포트를 써서 올리려는데, 여기다 올리면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WonYong 2007년 9월 4일 (화) 02:05 (UTC)
- 어디서 베끼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이 참고할 만하거나 유익한 내용의 글은 언제나 여기에 쓰셔도 무관합니다. "대학 리포트 형식"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한번 써 보세요. --아흔(A-heun) 2007년 9월 4일 (화) 12:43 (UTC)
- 한국에서 대학 리포트라는 것은 논문(thesis)을 1/10로 축약한 것입니다. 쓰는 형식은 논문과 동일하구요, 분량만 1/10 이랍니다. 리포트 10개를 모아서 논문을 만들며, 논문 10개를 모아서 단행본인 책을 쓴답니다. ^^ -- WonYong 2007년 9월 5일 (수) 20:38 (UTC)
이메일 인증이 안 됩니다
+/-링크 눌렀는데도 인증이 안 되네요. -- WonYong 2007년 9월 4일 (화) 03:57 (UTC)
- "이메일 인증"이라는 말이 이메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낸다는 뜻입니까? 혹은 확인한다는 뜻입니까? 만일 확인한다는 뜻이라면 무엇을 확인한다는 말인지요? --아흔(A-heun) 2007년 9월 4일 (화) 12:43 (UTC)
- 가입하면서 이메일을 등록하면, 그 이메일이 진짜 그 사람 것인지 확인하는 메일이 날라오거든요? 여기 링크를 클릭하면, 당신의 이메일이 진짜 유효함이 확인됩니다. 그걸 이메일 인증이라고 하는데, 에러가 납니다.
- 아래에, 저만 스팸 방지용 코드를 요구하는 것은, 아흔님 이메일은 인증이 되어 있는데, 제 이메일은 인증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 WonYong 2007년 9월 5일 (수) 20:35 (UTC)
외부 링크 달기
+/-외부 링크를 달면 꼭 스팸인지 확인여부를 묻는 기호입력란이 나오네요. 불편합니다. -- WonYong 2007년 9월 4일 (화) 04:10 (UTC)
- 그렇습니까. 전에 그와 같은 조치를 잠간 쓰다가 불편하여 제거한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제 경우에는 그런 문의가 따르지 않는데 어찌된 것인지 모르겠군요. --아흔(A-heun) 2007년 9월 4일 (화) 12:43 (UTC)
번역
+/-영어 위키책의 책을 번역해서 게재해도 됩니까? --Perplexing 2007년 9월 15일 (토) 00:53 (UTC)
- If you are able to translate articles from other Wikibooks, translation is ok. But you should note it on the talk_page. --아흔(A-heun) 2007년 9월 15일 (토) 14:30 (UTC)
- I got it. 해보지요. --Perplexing 2007년 9월 17일 (월) 02:48 (UTC)
Betawiki: better support for your language in MediaWiki
+/-moved from Talk:Main Page
Dear community. I am writing to you to promote a special wiki called Betawiki. This wiki facilitates the localisation (l10n) of the MediaWiki interface. You may have changed many messages here to use your language in the interface, but if you would log in to for example the English language Wiktionary, you would not be able to use the interface as well translated as here. Infact, of the 1798 messages in the core of MediaWiki, 1238 messages have been translated. Betawiki also supports the translation of messages of almost 80 extensions, with about 1050 messages.
If you wish to contribute to better support of your language in MediaWiki, as well as for many MediaWiki extensions, please visit Betawiki, create an account and request translator priviledges. You can see the current status of localisation of your language on meta and do not forget to get in touch with others that may already be working on your language on Betawiki.
If you have any further questions, please let me know on my talk page on Betawiki. We will try and assist you as much as possible, for example by importing all messages from a local wiki for you to start with, if you so desire.
You can also find us on the Freenode IRC network in the channel #mediawiki-i18n where we would be happy to help you get started.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ttention and I do hope to see some of you on Betawiki soon! Cheers! Siebrand@Betawiki 2007년 10월 7일 (일) 17:35 (UTC)
사용자 이름 변경
+/-사용자 이름을 'ToePeu'에서 '퇴프'로 바꾸고 싶습니다. :) 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18:00 (UTC)
- 고맙습니다 :) 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17:47 (UTC)
처음이라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위키책에서는 영문으로 된 용어를 주로 그대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제 알기로 카테고리라는 말은 분류 정도로 대부분의 웹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모습은 참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약 일본어투나 영어투의 어색한 번역이라면 모를까, 우리가 쓰는 말로 바꾸는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또, 문장부호의 사용에 있어서도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겹낫표 (『 』) 와 낫표 (「 」), 드러냄표(˚)등은 국어에서 쓰임이 덜하므로 제외한다 할지라도, 중괄호와 대괄호는 국어맞춤법에서도 괄호가 중복되는 경우나 말 묶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숨김표는 드러내지 않는 말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슷하게 줄표, 붙임표, 물결표는 그에 맞는 용법이 있는데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표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줄임표는 …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점 여섯개가 맞춤법에 합당하고, 점 셋을 적는 것은 마침표와 구분이 되지 않을 뿐더러 특히나 인쇄되어 나올 경우라면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관리자분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anse5 2008년 1월 3일 (목) 17:42 (UTC)
- The translation of 'Category' in Korean is not correct (if you want, I'll explain the falsehood later in Korean). There had been discussion about that very odd problem on ko Wikipedia. I prefer transliteration of the term 'category'. There are so many terminus technicus which could hardly be translated in Korean, e.g. Internet, Computer, etc.
- Sentence signs that are used by Korean orthographical rules are also problematic in language code. But I think it's tolerable. --아흔(A-heun) 2008년 1월 4일 (금) 13:31 (UTC)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있었던 카테고리 번역 문제에 관한 토론: w:ko:위키백과:사랑방/2006년 6월#category_-_분류가 오역인가요?. 만일 사용자께서 위의 토론을 읽고 나신 후에도 의문점이 있으시다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기꺼이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글로 곧바로 답변을 못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아흔(A-heun) 2008년 1월 7일 (월) 19:57 (UTC)
- 오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카테고리라는 영어를 그대로 쓴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일대일 번역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상 힘든 것이니까요. (정확한 번역을 요한다면 인터넷에서 쓰이는 많은 용어들이 영어로 쓰이게 되지 않을까요?) 영단어를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한국어의 적합한 말을 그에 대응하는 말로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문장부호의 사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괄호와 대괄호, 숨김표는 필요에 따라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고, 말줄임표는 ...가 키보드로 적기에 편리할 뿐, 한글맞춤법에 어긋나는 것이니까요. ...가 아닌 …의 사용이 옳은 것이 아닌가요? (통일이 필요하다면 글을 쓰는 공간에 어떤 단추를 누르면 …를 입력할 수 있게 하여 ㄱ과 한자키를 누르지 않고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배려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귀찮아서 ...를 넣곤 하니까요)
- (새어나가는 이야기지만) 궁금한 것이 (또;) 있는데요, 카테고리라는 말과 디렉터리라는 말은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알짬선생 2008년 1월 11일 (금) 10:26 (UTC)
- 어떤 외국어 낱말을 한국어로 알맞게 번역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는 것 누구나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하여 대충 짐작으로 외국어 낱말을 번역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외국어 낱말의 적절한 한국어 번역이 어려울 때에는 그 외국어 낱말을 소리나는대로 적는 것이 마땅하며, 이는 국제적인 관례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국립국어연구원에서 공시되고 있는 외래어 표기법의 목적 가운데 하나라고 여깁니다. (물론 그곳의 외래어 표기법에도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지만).
- 현재 한글맞춤법에서 명시된 그림과 같은 문장부호들은 원고지에서나 제 구실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장부호 문제는 글을 쓰는 사람의 편의에 맞깁니다. 줄인 부호 …는 건의대로 편집창 위에 찍어 쓰기 칸에 추가시킵니다.
- 디렉토리는 쌓인 여러 가지 것들을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주목적이며, 때문에 한 곳에 모아진 것들이 같은 무리들인지 아닌지는 차후의 문제입니다. 카테고리의 주목적은 같은 무리들을 모아 그들을 대표하는 한 울타리에 가두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친척, 친구, 동창...' 따위를 모아 디렉토리 "가"를 만들어 그곳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와 반면에 어떤 무리를 모아 한 카테고리에 넣고자 할 때에는 그 무리가 지닌 특성에 맞는 한 카테고리를 미리 규정하여야합니다. 가령 카테고리 "남성"을 규정한 다음에 비로소 '소년, 청년, 할아버지...' 따위를 모아 "남성" 카테고리에 가둘 수 있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1월 12일 (토) 10:14 (UTC)
- (새어나가는 이야기지만) 궁금한 것이 (또;) 있는데요, 카테고리라는 말과 디렉터리라는 말은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알짬선생 2008년 1월 11일 (금) 10:26 (UTC)
혹시나 싶어서 익스플로러로 보니 깔끔하게 보이네요. 파이어폭스에서는 차례 위아래의 선이 왼쪽으로 달라붙어 나옵니다. 퇴프 2008년 1월 19일 (토) 08:05 (UTC)
- 포맷을 모든 웹브라워저로 검토할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아흔(A-heun) 2008년 1월 19일 (토) 10:42 (UTC)
네임스페이스의 한국어화
+/-- Category -> 분류 또는 범주 (분류가 Category의 오역이라면 범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제안된 적이 있는 명칭이었습니다.)
- Template -> 틀 (네임스페이스는 틀로 되어있지만, 틀:편집중을 보면 탭에 틀이 아닌 템플릿으로 써져 있습니다.) -- 사용자:Theoteryi
-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한국어 PHP를 어떤 절차를 거쳐 누가 언제 번역하였는지 그리고 계속 제멋대로 번역을 하고 있는지 위키백과에서 밝히지 않는 한, 그곳에서 쓰이는 그릇된 번역은 여기에서 쓰지 않을 것입니다.
- Category의 번역 "범주"는 철학에서 쓰이는 전문 용어이므로 이곳에서 뜻하는 카테고리와 조금 다른 뜻이 있습니다.
- Template의 번역 "틀"은 괜찮은 번역으로 보이며, 템플릿이라고 소리나는대로 부르는 것은 사용자의 취향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흔(A-heun) 2008년 1월 19일 (토) 10:42 (UTC)
과다한 보호의 해제
+/-Category:보호된 문서들을 봐 보면 보호될 필요가 없는 문서들이 쓸데없이 보호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용자:Theoteryi
- 보호된 문서는 네임스페이스 "위키책", "도움말"이 붙은 문서들입니다. 이들 문서에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 페이지의 토론 페이지에 쓰도록 하세요. --아흔(A-heun) 2008년 1월 19일 (토) 10:42 (UTC)
- 왜 저에게 남기는 말을 제 토론란에 남기지 않으시고 자유게시판에 남기시나요? 그리고 위키책에서는 왜 사용자가 자신의 집필에 대해 요약을 적을 필요가 있나요? 최근 기록 몇개를 보니 다른 사용자에게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틀 편집에 대해서는 바뀐 내용을 요약해뒀네요.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05:24 (UTC)
- 사용자:Theoteryi가 "위키책 및 아흔님에게 바라는 것" 이라는 괴상한 제목으로 만든 문서에 있던 내용인 위의 두 문단을 이곳으로 옮기면서 사용자:Theoteryi와 사용자:퇴프께서 우연인지는 몰라도 같은 날에 비슷한 시간에 편집이 되어서 제가 혼동을 하였군요.
- 왜 사용자가 자신의 집필에 대해 요약을 적을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면 위키 프로젝트에 무엇 때문에 사용자께서 참여하는지 한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 참조: 위키책:편집 내용 간추리기, 더 자세하게 Meta:Help:Edit summary--아흔(A-heun) 2008년 1월 30일 (수) 09:48 (UTC)
- 해당 문서들은 계속 내용을 늘리는 중이고, 일일이 적자면 번거롭습니다. 자동으로 저장된 섹션 이름만 봐도 어디 내용이 늘어났는지 알 수 있죠. 그리고 위키책의 문서는 다른 위키프로젝트의 문서와 속성이 좀 다르지 않았던가요? 문서를 작성중인 시점에서 누구를 위해 편집 요약을 남겨야 하는것인지요.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15:29 (UTC)
- 뒤늦은 해명인데 실수로 만든 문서입니다. 사용자:Theoteryi/위키책 및 아흔님에게 바라는 것으로 만드려고 했는데 어찌 된건지 사용자 네임스페이스가 빠져버리고 저렇게 만들어버렸네요 (
반성중) -- <THETOERYI|V·T·B·C·I> 2008년 4월 8일 (화) 13:17 (UTC)
- Bot operator: User:White Cat (Commons:User:White Cat) - En-N, Tr-4, Ja-1
- List of botflags on other projects: Bot has a flag on wikimedia (meta,commons) wikipedia (ar, az, de, en, es, et, fr, is, ja, ku, nn, no, ru, sr, tr, uz, simple...) (See: m:User:White Cat#Bots)
- Purpose: Interwiki linking, double redirect fixing, commons delinking (for cases where commonsdelinker fails)
최근 바뀜에서
+/-오늘까지 수록된 글을 현재까지 수록된 글로 바꿔주세요. wikt:ko: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을 참고 해 주세요. -- <THETOERYI|V·T·B·C·I> 2008년 4월 9일 (수) 05:34 (UTC)
위키 주니어 (Wikijunior)
+/-위키책에 별도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수록하는 이른바 «Wikijunior»라는 것이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현재 제대로 된 «Wikijunior»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비롯한 몇몇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다른 언어 위키책의 경우 영어 위키책에 수록된 «Wikijunior»의 문서들을 흔히 번역하는 형편입니다. 한국어 위키책에는 이를 쓰고자는 하는 IP 참여자가 예전에 한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내용이 빈곤하여 모두 삭제시켰습니다. 여러분께서 여기에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에 써 주세요.
참조: 영어 위키책의 «Wikijunior», 프랑스어 위키책의 «Wikijunior», 독일어 위키책의 «Wikijunior» --아흔(A-heun) 2008년 8월 18일 (월) 10:49 (UTC)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설립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설립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meta:Wikimedia_South_Korea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yuch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5:40 (UTC)
새로운 분류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부터 위키책에 참여하게 된 Roo3904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아니지만)백괴사전 이외에선 활동해본적이 없어서 아직 많이 서툽니다. 양해 바랍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라 전문적인 전공분야가 없습니다. 그나마 할 줄 아는것은 통기타를 치는 것인데요, 화성학은 모르지만 통기타의 입문서 정도는 집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통기타 입문서를 쓰고 싶습니다. 그런데 위키책에는 음악 관련 분류가 없군요. 음악 분류가 아니라면 입문서 분류에 넣어야 하나요? 또, 위키백과처럼 다른 사람이 집필한 책에 덧붙여 글을 쓰는것도 허락됩니까? Roo3904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2:49 (UTC)
- 1. 우선 한국어 위키책에서는 영어 위키책:네임스페이스 'category'의 잘못된 한국어 번역 '분류'를 쓰지 않습니다. 영어 외래어 '카테고리'라는 명칭을 여기서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2. 사용자께서 음악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을 때에는 입문서나 참고서로 시작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다른 언어 위키책에 기타에 관련된 문서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3. 위키책에서는 다른 편집자가 지금 쓰고 있는 책에 덧붙여 마음대로 편집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 책을 편집한 사람이 나름대로 책의 편집 구성을 하고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처음 편집자와 사전에 토론을 거쳐서 책을 나누어 공동 편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09:29 (UTC)
wikiversity 한국어 공식 이름 토론 진행중입니다.
+/-이곳에서 진행중입니다. 더 좋은 이름 있으면 제안해주시고 참여부탁드려요.--Ilovesabbath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5:42 (UTC)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에 관한 자유공개토론회
+/-오는 2009년 4월 4일 (토) 오후 3시부터 오후5시정도까지,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에 관한 오프라인 자유공개토론회를 가질것을 제안합니다. 장소는 서울 지역에서 대중교통수단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하고, 참석자는 자유롭게 토론의 형식으로 의견을 발표할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또한, 지부설립을 위한 임시집행부를 구성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하십시오.
새로운 카테고리: 여행
+/-안녕하십니까. 오늘 위키책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잠깐 활동으로 위키의 규칙들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위키책은 또 다른 규칙들이 많은데, 가장 궁금한 것이 여행에 관련된 것은 어떤 카테고리를 사용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세계여행, 남미 및 오세아니아 여행에 관한 입문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항공표를 예약할 때 용어부터 사용법 그리고 규칙들의 자세한 내용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한국어 위키트래블이 있다면 그 곳이 가장 적합하겠지만, 현재로써는 위키책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 해석서로 해야할지 입문서로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Cainsang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1:16 (UTC)
- 여행을 주제로 이곳에서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 여행은 '요리'와 비슷한 성격의 분야로 간주될 수 있겠네요. 다시 말해 일종의 취미, 오락 정도의 카테고리가 적당하리라 보입니다. 한국어 위키책에는 현재 이와 같은 유형의 책은 위키책 입문서, 위키책 참고서와 같은 학문 연구 카테고리와는 달리 일반 분야별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 보기: 가정, 스포츠, 요리
- 참고: 영어 위키책에 현재 몇몇 여행 관계 책이 수록되어 있네요 en:Category:Travel
- 주제가 여행은 아니지만 제법 충실하게 편집된 일종의 '안내 책자'가 현재 한국어 위키책에 하나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보기: UCLA정착
- 여행은 '요리'와 비슷한 성격의 분야로 간주될 수 있겠네요. 다시 말해 일종의 취미, 오락 정도의 카테고리가 적당하리라 보입니다. 한국어 위키책에는 현재 이와 같은 유형의 책은 위키책 입문서, 위키책 참고서와 같은 학문 연구 카테고리와는 달리 일반 분야별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 사용자께서 편집한 내용을 보고서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카테고리는 일차적 문제는 아니며 무엇을 어떻게 수록하는냐가 중요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9:39 (UTC)
-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220.244.184.179 2009년 4월 27일 (월) 10:44 (UTC)
source 태그의 스타일 변경
+/-source 태그를 사용하면 소스 영역을 구별하는 테두리가 없어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납니다. 혹시 어떤 이유가 있어 그렇게 하신 것 인지요? 가능 하다면 소스 영역을 구별하는 테두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다음과 같은 소스는:
<source lang="c"> #include <stdio.h> int main (int argc, char * argv[]) { printf("Hello World!\n"); return 0; } </source>
이렇게 보입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 (int argc, char * argv[])
{
printf("Hello World!\n");
return 0;
}
역할에 따라 구분되어 컬러링이 된건 너무 좋은데, 소스 영역을 구분하는 테두리가 없어 무언가 이상합니다. Joshuajh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07:32 (UTC)
- 그것은 소프트웨어 미디어위키에서 지정된 것이므로 사용자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테두리 상자는 HTML 태그 <div>로 간단히 처리하는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예전에는 모든 command도 단일 색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조: 소프트웨어 MediaWiki --아흔(A-heun)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5:20 (UTC)
바벨 분류에 ja-1과 zh-1(중국어)를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벨 분류가 다 생성되어 있지 않은 듯 합니다.
참조: 위키책:바벨 --아흔(A-heun)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2:53 (UTC)
장기책을 쓰려면..?
+/-안녕하세요.
저는 장기에 관한 책을 쓰고 싶습니다.
도움말:위키책 스포츠에 보니 한국 민속 놀이 카테고리와 머리싸움 카테고리가 있는데 장기가 둘다 해당이 되어서 장기가 어느 곳에 포함되야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Yeo123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0:48 (UTC)
- 말씀하신 두 카테고리에 장기가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께서 적당하다고 여기시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될 것 같군요. 아니면 장기 종목을 두 카테고리에 모두 넣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떤 주제가 경우에 따라서는 여럿의 카테고리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좋은 편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2:51 (UTC)
대문
+/-위키책이 영어로 되어 있는 베타판도 아니고 왜 print/export라고 되어 있나요? --S96s097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07:50 (UTC)
- 어디에 그런 문구가 나옵니까? 아니면 쓰여 있습니까? --아흔(A-heun)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08:11 (UTC)
Wikimania Scholarships
+/-The call for applications for Wikimania Scholarships to attend Wikimania 2010 in Gdansk, Poland (July 9-11) is now open. The Wikimedia Foundation offers Scholarships to pay for selected individuals' round trip travel, accommodations, and registration at the conference. To apply, visit the Wikimania 2010 scholarships information page, click the secure link available there, and fill out the form to apply.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the Scholarships information and FAQ pages:
Yours very truly,
Cary Bass
Volunteer Coordinator
Wikimedia Foundation
이번 사건에 대한 합의를 권고합니다.
+/-사용자:Unypoly입니다. 이번달 betalph 사용자와 아흔님의 분쟁에 대해 화해를 권고합니다.
1.아흔님께서는 betalph가 양산한 문서 이외에 훈민정음등도 삭제하였습니다. 이 문서는 위키문헌으로 이동하실 것을권고합니다.
2.베탈프님께서는 차단이 풀리시면 문서를 다시 분철하지 말고, 설명과 그림등을 추가하여 살을 찌운후에 분철하십시오. 요리문서도 사진을 추가하시길권고합니다.
3.메타위키등에 간 글은 서로 지우시기 바랍니다.
4.아흔님께서는 잘못 병합된 문서가 지적되시면 그를 복구하시고, 위낱사나 위문헌으로 옮겨야 될 필요성이 있는 문서는 저작자를 밝혀 옮기실 것을 권고합니다.
5.무엇보다 서로의 비방에 대한 사과가 우선입니다. --Uniquer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7:41 (UTC)
이외에도 아흔님께서 번역하신 역시도 위키문헌으로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Uniquer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7:51 (UTC)
아흔님의 차단권한을 사용한 과정도 문제가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Uniquer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8:06 (UTC)
- 정보 betalph = Unypoly 125.242.136.66 2010년 8월 3일 (화) 14:40 (UTC)
위키책
+/-궁금한 게 있습니다. 여기 글을 몇개 둘러보니 한국어 위키백과와 비교해 볼 때 약간의 독자연구를 허용하는 듯 합니다.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wesong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8:00 (UTC)
- "독자 연구"라는 말은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풀이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과사전과 달리 여기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책을 편집하다보면 더러는 개인적인 판단이나 객관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도 들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가 "독자 연구"이고 어디까지가 아니다라고 규정할 수 있는 잣대는 없습니다. 단지 허무맹랑하거나 또는 거짓 정보를 수록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8:08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