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학교육/고등학교 수학 I/들어가기 전에

들어가기 전에 학습 지도 요령에 대해

왜 수학을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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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반드시 누구나가 한 번쯤은 생각해본 적이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 참고서에서는 우선, 여러가지 배우는 이유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배우는 학생을 위해서, 또 지금까지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배워 온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덧붙여도 괜찮습니다. 그 때는, 노트를 읽어주세요. 또, 타인이 쓴 배우는 이유의 문서가 부적절한 경우는, 노트에서 변경 제안을 해 주세요. 그리고, 만약, 지금 확실히 고교생으로서 수학을 배우고 있고, 그 배우는 이유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자유롭게 편집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대신, 반드시 중립인 입장에서, 하나의 생각으로서 제안해 주세요.

재미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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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재미. 이것은, 한 번 맛본 사람은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생각하고 문제가 풀렸을 때의 만족감은,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거나 공식이나 정리를 자신의 손으로 증명하거나. 그렇게 말했던 것에 도전하고 싶어지겠지요. 수학을 배운다면, 어차피 할 것이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편이 좋습니다. 이것은, 간단하고, 제일 알기 쉬운, 무엇인가를 하는 이유입니다.

기술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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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편리한 전자제품이나 정보 단말기, 튼튼한 건축물 등, 이것들을 설계하는 기술의 상당수는 수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건의 구조를 이해하거나 스스로 만들거나 할 때에는, 수학의 내용이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생각하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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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언뜻 보면 공식이나 정리를 문제에 적용시키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공식이나 정리를 적용시키는 것만으로는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당신이 그 때 열심히 문제를 풀려고 했다면, 거기서 생각한 것은 당신의 힘이 됩니다.

수학을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합니다.

물론 모른다고 제자리 걸음에 있으면, 그 힘은 길러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기본으로 되돌아오고, 한번 더 이 참고서를 다시 읽어 주세요. 만약,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끼거나 더 자세하고 가르쳐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노트에 써 주세요. 수학에 관한 다른 참고서를 읽는 일도, 중요하겠지요?

이 참고서의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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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고서는, 우선적으로 문부 과학성에 의한 학습 지도 요령을 기반으로 쓰여졌습니다. 지금부터 이 참고서는,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서 학습 지도 요령의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게 발전해 갈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의 해설서를 일부 참고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단어나, 발전적인 생각 등을 링크로서 삽입하여, 잡다한 문서가 되는 것을 피했습니다. 또, 위키책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백과로의 링크도, 여기저기에 포함했습니다. 신경이 쓰였던 것이 신경이 쓰였을 때에 조사할 수 있는 해설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