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지구
< 천체물리학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이고, 지구의 구조 등은 지질학등 다른 학문에서 다루는 영역이므로 짧게 다루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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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반지름은 6400km, 밀도는 5.5로 태양계 행성중 가장 크다. 또한 지구는 바다를 가지고 있고, 이로 인해 생명이나 기상 현상과 같은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난다.
지형
+/-지구의 지형은 다양하다. 이러한 지구의 지형은 판구조론에 따른 지각 운동을 하면서 풍화 등의 작용, 빙하기같은 기후 변동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기상
+/-지구는 기상활동을 한다. 이또한 바다에서 수분이 증발하고 다시 응축 비로 내리는 순환을 하면서 지구의 기후를 바꾸고 있다.
지질 활동
+/-지구는 다른 행성들과 달리 판구조론에 따른 지질 활동을 한다. 판의 활동에는 지각과 맨틀에 바다로부터 수분이 들어가는게 필수적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크기가 지구에 비견되는 지구형 행성인 금성도 판구조론에 의한 지각 운동을 하지 않는 점에서, 바다의 존재가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바다가 있어야 지각이 약해지는 부분이 생겨 판이 이동하게 된다.
내부 구조
+/-지구의 내부 구조는 수십킬로미터의 지각이 있고 그 밑에는 맨틀, 외핵, 내핵이 있다. 맨틀의 대류와 액체로 된 외핵은 외핵의 대류를 만들어 자기장을 만들며, 맨틀의 대류는 지구를 지질적으로 살아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