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천왕성
< 천체물리학
천왕성은 태양계에서 7번째 행성으로, 해왕성보다 크지만 질량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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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약 5만 킬로미터로, 지구의 4배이며 부피는 63배이다. 이에 비해 질량은 지구의 14.5배 밖에 안되며, 밀도는 목성과 같은 1.3이다. 자전주기는 17시간 14분 24초이며 특이하게도 자전축이 공전궤도면과 거의 일치하여 자전축이 누워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구성 성분
+/-천왕성 내부는 물, 암모니아, 메테인 등 여러 종류의 물질이 섞인 상태에 있는 얼음으로 채워져 있다. 속에는 암석과 금속의 핵이, 그위에 물이나 암모니아의 얼음 맨틀이 있다. 얼음 물질의 질량은 지구질량의 9.3 ~ 13.5배 정도, 수소와 헬륨은 지구질량의 0.5 ~ 1.5배,나머지 질량(지구 질량의 0.5 ~ 3.7배)은 암석 물질일 것으로 생각되어 목성형 행성과 달라 천왕성형 행성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큰 질량을 빼고는 오히려 카이퍼벨트등의 천체나 혜성과 더 비슷하다.
고리와 위성
+/-천왕성도 가는 고리를 가지고는 있다. 위성은 27개이다.
대기
+/-대기의 성분은 목성형 행성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