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일본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다. 일본은 나름 옛날부터 역사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은 섬에 위치한 제국이라 오랜 세월 동안 혼란이 거의 없었고, 전통적으로 유구한 문화들이 남아있다. 아울러 외국인들도 동양 역사에서 두 번째는 일본 역사라고 말할 정도로 일본은 역사가 깊다.

고고학적 자료 +/-

고대 +/-

죠몬 문화

야요이 문화

야마토 시대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

중세 +/-

가마쿠라 시대

남북조 시대

무로마치 시대

전국 시대

근세 +/-

아즈치 모모 야마 시대

에도 시대

쇄국 시대

막부 말기 시대

근대 +/-

메이지 시대

다이쇼 시대

쇼와 전기 시대

현대 +/-

연합국(대 미국 제국, 대 중국 제국, 대 영국 제국, 대 프랑스 제국, 대 러시아 제국) 점령기

쇼와 후기 시대

헤이세이 시대

신화적 자료 +/-

고대 +/-

중세 +/-

근세 +/-

근대 +/-

현대 +/-

일본의 역사책 +/-

일본의 역사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고사기"와 "일본 서기"로, 이것을 바탕으로 고대 신화 전승 제사나 국사가 편찬되어 왔지만, 원래 고지기와 일본 서기는, 대천왕의 일본 통치의 정통성을(레지티마시) 주장하는 서적이라는 것이 정설이기도 하다.

고대 +/-

고사

일본 서기

풍토

중세 +/-

아즈마 카 가미

하나님 왕 정통 노리

현대 +/-

일본 역사

일본의 주요 역사관 +/-

  • 주자학적 사관 = 중국의 학자인 주자가 제창한 주자학에 근원이 있다. 역사관, 미토학 등으로 발달하고 명분론 등을 통해 도막의 사상적 배경이 된다.
  • 실증 사관 = 시게노(安繹)를 효시로 하는 실증적인 사료 비판을 실시하는 등 현대 역사학의 방법론을 확립한다.
  • 변증 법적 역사관 = 헤겔은 대성되는 변증법적인 발전 사관.
  • 카를 마르크스의 유물 사관 = 헤겔의 역사 철학에서 발전시킨 이론. 공산주의 사상을 세운 마르크스의 이론을 바탕으로 경제를 장악하는 사람이 역사를 바꾼다고 주장한다.
  • 왕국 사관 = 일본은 대천왕을 기축으로 움직이고 있다고하는 역사관. 대천왕에 충의가 미덕으로 여겨진다. 전쟁은 정부에 의해 국가적인 역사관이 되었다.
  • 츠다 사관 = 전후 왕국 사관을 부정, 쓰다이(左右吉) 진화 역사관.
  • 오오츠카 사관 = 유물론적 사관 외에도 베버 사회학을 도입한 오츠카 히사오의 역사관.
  • 시바 사관 = 시바 료타로 역사 소설에서 보여지는 인간 관찰 등의 사관. 또한 시바 료타로 자신은 저서 "손 파고 일본사", 스스로의 작품들은 특정 "사관"의 서술을 부정하고있다.
  • 아미노 사관 = 아미노 요시히코의 유일한 역사론 사관. 유물 사관을 준수하면서도, 역사의 발전 과정의 역사관의 일면 가능(특히 경작 농민 중심의 역사관)을 비판한다.
  • 다원 사관 = 츠다 사관의 마르크스적인 시대 구분이나 선입견에 따라 사료 비판을 부정하고, 고사 및 중국 정사 를 일관성 있게 해석하는 역사의 진실을 얻고자하는 사관. 후루타 타케히코 가 제창. 외국인 일본사 연구에 공헌한 사람도 많다. 에드워드 모스 등을들 수 있다.

관련 도서 +/-

중학교 사회 역사 고등학교 일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