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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ndermacht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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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목록 ===
*[[보증보험]]
=== 도움이 되는 책 ===
* 쓰지 유미 지음, 송태욱 옮김 번역과 번역가들
* 통역번역사에 도전하라! 최정화 지음
 
번역가는 그림자 같은 존재이다. (프랑스아즈 캄포 티말)
* 단어를 옮기지 말고 문장을 옮겨야 한다. (앙드레 지드)
* 번역 일은 한마디로 말의 무게를 다는 것이다. (라르보
* 원문에 밀착한 상태가 아니라 말을 넘어선 곳에 있는 것을 포착해야 한다. 단어 하나하나를 비교하면 원문에 대응하는 말이 전혀 없다고 해도, 그 것만으로 원문을 배반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번역이란 깊은 곳에 있는 본질을 번역문에 옮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장 래비)
* 대부분의 번역가들은 번역 투가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히는 매끄러운 번역을 지향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품과 독자 사이에 장벽이 생기고 독자가 흥미를 잃기 때문이다.
* 번역문은 원문에 충실해야 하지만, 새로운 창조 없이 원문에 충실할 수 없다. 외국어 저작에는 자기 언어에는 없는 표현이 있고, 그것을 자기 언어로 옮기기 위해서는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 내야 한다. (니드라 폴러)
 
"모국어로는 언어를 생각에 맞추지만, 외국어로는 생각을 언어에 맞춘다. 즉, 어떠한 생각이라도 모국어로는 다 표현할 수 있지만, 외국어로는 자신의 외국어 실력 정도밖에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
 
* 셀레스코비치
 
번역은
 
원문을 읽고 이해한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다.
남을 이해시키기 위해 내가 이해하는 것이다.
대상을 알고 다른 상대에게 알리는 것이다.
학문이다.
 
프랑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 (ESIT)
스위스 제네바 통역번역학교 (ETI)
캐나다 오타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