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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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형제와 3자매의 탄생 ===
 
크로노스는 황제의 자리에 올라 세계를 다스리는 과정에서, 어머니인 가이아의 요청에 따라서 타르타로스에 갇혀있는 남동생들인 키클로프스 형제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를 구출한다. 그런데 사실 키클로프스 형제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들은형제는 불만이 많았다. 형인 크로노스는 자신이본인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을 구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요청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구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키클로프스 형제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는 형인 크로노스에게 강하게 따졌다. 그것 때문에 키클로프스 형제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는 형인 크로노스로부터 미움을 받아, 결국 다시 타르타로스로 떨어져버린다. 어머니인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 화를 내면서, 너의 자식들 중 한 명이 너를 몰아낼 것이라고 저주를 하고 지상 세계로 가 버렸다.
 
=== 제우스의 치세 ===
 
=== 티탄 족들의 분노 ===
 
== 올림포스 신들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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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포스의 신들 ===
 
제우스와 헤라와 포세이돈과 하데스와 헤라와 데메테르와 헤스티아는 각각 결혼을 해서 자식들을 낳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결혼을자식들을 하지갖지 않은 신들이 있었다. 바로 하데스와 헤스티아였다. 비록 하데스는 나중에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와 결혼을 한다지만, 페르세포네와의 사이에서 자식을자식들을 갖지는 않았다. 그리고 헤스티아는 권력에는권력보다는 전혀평화에 관심이 없었으므로있었으므로, 그래서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다.
 
== 올림포스 신들의 위기 ==
=== 티폰의 침입 ===
 
그러나 제우스는 티탄 족들과의 싸움에서 대부분의 티탄 족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두었기 때문에, 가이아는 그것에 대해 원한을 품고 있었다. 제우스가 자신들의 자식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두었으니 얼마나 제우스를 증오했겠는가!
 
=== 기간테스의 침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