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9일 (화) 15:08 버전 편집 Gryphonman (토론 \| 기여) 438 편집 편집 요약 없음 앞 버전으로		2011년 4월 20일 (수) 10:33 버전 편집 편집 취소 Sigmachina (토론 \| 기여) 564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버전으로
40번째 줄: # 참여자께서는 빈 껍데기 문서를 만드는 일단 만들고 보자는 식의 편집 습관이 있습니다. 자신이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의 한도 내에서 편집에 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위키책은 위키백과와 달리 누가 처음 몇 줄 쓰다가 그만 둔 문서를 다른 사람이 돌보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러므로 나중에는 결국 삭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 그리스 로마 신화, 중국 신화, 수호지, 삼국지~~, 삼국지 연의~~ 관련 문서를 1, 2, 3편 ... 식으로 나누어 참여자 마음대로 문서를 만들고 있는데, 이런 구분은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요? 이런 식의 문서 만들기에 다시 한번 숙고하여 주십시오. 문서 제목은 검색과 직결되며, 검색된 문서의 제목은 문서의 내용을 어느 정도 반영하여야 바람직합니다. --[[User:아흔\|아흔(A-heun)]] ([[User talk:아흔\|토론]]) 2011년 4월 7일 (목) 08:33 (UTC) :우선적으로 제가 빈 껍질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위키책에서 거의 매일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실한 내용은 곧바로 채우겠습니다. 그리고 1편, 2편, 3편으로 나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문서의 용량 때문에 그랬습니다. 혹시 그것이 문제가 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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