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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위키책 유형]]을 [[위키책:주제별 위키책]]에 합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도움말:위키책 유형]] 내용들이 상당수 [[위키책:주제별 위키책]]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고([[도움말:위키책 컴퓨터|위키책 컴퓨터]], [[도움말:위키책 스포츠|위키책 스포츠]], [[도움말:위키책 과학|위키책 과학]] 등) [[틀:위키책 유형]]도 [[틀:주제별 위키책]]과 따로 나눌 필요 없이 중복되는 부분이 많으니 하나로 합치고, 여러 주제와 유형의 위키책에 대해 [[위키책:주제별 위키책]] 한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ser:Ha98574| Min's]] ([[User talk:Ha98574|토론]]) 2012년 9월 11일 (화) 08:54 (UTC)
: 상세한 부분에 있어서는 합치는게 마땅해 보입니다. 그런데 도움말에 쓰인 간략한 설명들은 어떤 방향으로 둘 지에 대한 의견을 질문드려도 될까요? --[[User:Sotiale|Sotiale]] ([[User talk:Sotiale|토론]]) 2012년 9월 11일 (화) 10:05 (UTC)
::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도움말:위키책 스포츠]]와 같이 [[도움말:위키책 유형]]의 하위 문서들에 대해서 병합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도움말:위키책 유형]]에 있는 여러 설명들은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부합니다.", "적절해 보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등과 같이 대체로 책 유형별 편집 방법이나 참여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이런 부분들은 따로 병합하기보다 차라리 [[:en:Wikibooks:Manual of Style]]와 같이 한데 모아 도움말이나 가이드라인 정도로 하나 만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User:Ha98574| Min's]] ([[User talk:Ha98574|토론]]) 2012년 9월 13일 (목) 11:2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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