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캠페인 목록/프로토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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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캠페인'''들의 목록이다. 여기에서는 프로토스 종족에 대한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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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날 ==
=== 제 1장 ===
 
첫 공격
 
=== 제 2장 ===
 
화염 속으로
 
=== 제 3장 ===
 
더 높은 땅
 
=== 제 4장 : 태사달 수색 ===
 
* 앨다리스 : 집행관, 그대가 지금같은 시기에 아이어를 떠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고, 또한 그대의 동료였던 페닉스를 잃은 사실에 대해서 슬퍼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는 템플러로서의 최후를 맞이했다는 것을 알아두시오. 그는 칼라의 마지막에 이른 것이오. 그것보다 더한 영광은 없다오. 우리 법관들은 그런 문제보다 더 큰 일에 관심을 둬야만 하오. 우리 종족의 안녕과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 바로 그런 일이오. 지금 우리한테 있어서 가장 큰 위협은 저그 족이 아니고 태사달이라오. 그 자가 다크 템플러의 더러운 사상을 아이어에 퍼뜨리게 그냥 내버려둔다면 모든 것이 끝장이라오. 우리는 곧 그 자를 찾아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오. 태사달은 저그 족이 아이어 침략을 위해서 이 곳을 비웠다고 했지만 어딘가 약간의 사악한 기운이 남아있는 것 같소.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오. 집행관, 이 곳에 아직도 저그 족이 남아있다면 우리가 오는 것을 다 보고 있을 것이오.
 
 
 
* 태사달 : 앨다리스? 집행관?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거요? 구조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버리려던 참이었는데!
 
* 앨다리스 : 자네를 체포해서 아이어로 데려가 재판을 열기 위해서 이 곳에 왔다.
 
* 태사달 : 나를 체포한다고? 아이어는 저그 족의 손아귀에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겨우 날 체포하려고 그 먼 길을 여행하여 왔다는 말이오?
 
* 레이너 : 이런, 따라가지 마시오. 예전에 나한테도 이런 일이 있었지요.
 
* 앨다리스 : 이 인간은 누구요? 태사달?
 
* 레이너 : 나는 짐 레이너라고 하오, 앨다리스. 그리고 나는 누구에게도 기 죽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프로토스 족에게도 ~
 
* 앨다리스 : 정말로 웃겨 죽겠군! 태사달, 당신이 동료를 선택하는 취향도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워졌군. 집행관, 태사달을 구속할 준비를 하시오.
 
* 태사달 : 집행관, 기다리시오! 그들이 나에 대해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한 모든 행동들은 순전히 아이어를 위한 것이었소. 제라툴과 그의 다크 템플러들을 찾도록 도와주시오. 그들만이 오버마인드의 세레브레이트들을 꺾을 수 있소.
 
* 앨다리스 : 정말 터무니 없군!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는 어둠의 존재들과 한 편이 되어 싸울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자네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것 같군, 태사달.
 
* 태사달 : 그들을 존중하며 말해야 하오, 앨다리스, 집행관. 당신만이 나를 도와 제라툴을 찾을 수 있기에, 당신에게 설명해 주어야 할 것이 아주 많소.
 
 
 
* 하이 템플러 : 우리는 포위되었습니다!
 
 
 
* 태사달 : 고맙소, 집행관! 이제 서둘러 제라툴을 찾아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갑시다.
 
=== 제 5장 ===
 
편 고르기
 
=== 제 6장 ===
 
어둠 속으로
 
=== 제 7장 ===
 
고향땅
 
=== 제 8장 ===
 
태사달의 재판
 
=== 제 9장 ===
 
그림자 사냥꾼
 
=== 제 10장 ===
 
폭풍의 눈
 
== 브루드 워 ==
=== 제 1장 ===
 
아이어 탈출
 
=== 제 2장 ===
 
샤쿠라스의 모래언덕
 
=== 제 3장 ===
 
젤 나가의 유산
 
=== 제 4장 ===
 
우라즈 탐색
 
=== 제 5장 ===
 
브락시스의 전투
 
=== 제 6장 ===
 
차로의 귀환
 
=== 제 7장 ===
 
반란
 
=== 제 8장 ===
 
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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