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외계생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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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조선|조선 중기]]의 실학자 [[홍대용]]이 중국의 우주 서적을 통해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하였다.<ref>김정훈. [http://www.hani.co.kr/arti/science/kistiscience/205258.html "''ET의 존재를 주장한 조선 과학자, 홍대용''"]. [[한겨레|한겨레 신문]]. 2007-04-25.</ref>
 
그 외의 발달된 선진 국가들은 외계인을 적극적으로 연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연구 결과를 통해서 우주와 은하에 존재하는 외계인들을 조사하는 경우가 태반이며, 후진국들에게도 천문학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후진국들에게도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쉽게 믿도록 설득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 외의 발달된 선진 국가들은 비록 자신들만이 믿는 종교를 매우 믿고 있다고 해도, 우주와 은하는 무수히 넓기 때문에 외계인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이론에 사로잡혀 이러한 외계인의 존재 여부를 긍정하고 있다.
 
참고로 일부 학자들은 외계 생명체가 반드시 [[인간]]과 비슷한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고 예측하기도 하였다. 이는 [[외계 행성]]이 [[지구]]와 중력이 다르기 때문에 외계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즉 [[동물]] 모양일 수도 있고 [[식물]] 모양일 수도 있는 각각 다양한 모양으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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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근대 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학문이 전혀 발달되지 않은 미개한 국가였다. 중국으로부터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기는 했으나, 독자적으로 발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선진 문물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닌 자신들만의 문화와 접목해서 발전시켰기 때문에, 학문의 발전이 더욱 늦어졌다. 비록 근대 시대가 찾아와서 일본이 본격적으로 바뀌어지기 시작했어도, 왕실에서는 자신들만의 문화도 존중하여 일부 극단적인 선진 문물을 배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역대 대국왕들은 이러한 외계인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부정하였고, 신화에 따라서 일본이 세워졌다고 믿기 때문에 이러한 외계인의 존재를 강력히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대 시대에 일본이 다시 발전할 때, 일본의 예술가들은 왕실에 맞서 다시 천문학에 근거하여 외계인의 존재를 만화와 영화 등을 통해서 드러내기 시작한다. [[크레용 신짱]]과 [[도라에몽]]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들에서 외계 행성 및 외계인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일부 [[아프리카]]와 그 외의 발달되지 않은 후진 국가들은 재정상의 문제 때문에 이러한 외계인을 연구하지 못한못하고 경우가있고 연구를 한다고 해도 소극적으로 대부분이다연구한다. 설령 선진국들로부터 천문학을 배운다고 해도 선진국들의 학자들과는 다르게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쉽게 믿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와 그 외의 발달되지 않은 후진 국가들은 자신들만이 믿는 종교를 매우 믿기 때문에, 비록 우주와 은하가 무수히 넓다고 해도 외계인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이론을 믿지 못하며, 이러한 외계인의 존재 여부를 부정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의 천문학자인 하워드 스미스 교수는 당시인 2011년 1월 까지 발견된 행성 500개 대부분의 환경이 극단적인 점을 들어 "이런 정보는 우리가 사실상 우주에서 유일하게 혼자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은 지구가 유일할 것이며 타 행성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생명에 적대적이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현대 시대에 들어 과학이 매우 발달하였고 천문학도 발달되자, 이러한 주장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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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통신 기술을 갖고 있는 지적 문명체가 존속할 수 있는 기간 (단위: 년)
 
문제는 이 값이 계산하기 어렵다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 발견 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