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고래희76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고래희76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25번째 줄:
뉴 잉글랜드 식민지 주민들은 대 영국 제국의 유리와 염료와 종이와 차를 절대로 구매하지 않을 것을 맹세했고, 이렇게 새뮤얼 애덤스를 중심으로 타운센드 법 반대 운동이 널리 펼쳐지기 시작했다. 이때는 뉴 잉글랜드 식민지 주민들과 대 영국 제국의 대국민들의 사이가 매우 나빠지기 시작했다.
 
=== 드디어 시작된 충돌 ===
=== 아메리카 미합중국 : 대 영국 제국과의 전투 ===
 
뉴 잉글랜드 식민지 중에서 대 영국 제국에 대해서 가장 불만을 갖고 있는 지역은 매사추세츠 광역주의 보스턴 광역시였다. 1770년 5월 5일 어떠한 작은 일 때문에 뉴 잉글랜드 식민지는 대 영국 제국과 한바탕 충돌을 겪어야 했다. 뉴 잉글랜드 식민지의 보스턴 광역시의 어떤 이발소의 조수 소년이 대 영국 제국의 군대가 이곳을 행군하는 것을 보고, 대 영국 제국의 군인들을 마구 놀리기 시작하였다. 당연히 대 영국 제국의 군인들은 화가 났고, 그 소년을 죽을 때까지 마구 구타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뉴 잉글랜드 식민지의 대신민들은 대 영국 제국의 군대를 저지하기 시작하였고, 대 영국 제국의 군인들은 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사격을 개시하였다!
 
이것이 바로 보스턴 사건으로 대표적인 희생자인 애턱스는 아메리카 미합중국의 독립 혁명을 개시하였다. 덕분에 타운센드 법은 폐지되었고, 뉴 잉글랜드 식민지는 대 영국 제국에 대해서 더욱 조직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하였다.
 
=== 아메리카 미합중국 : 대 영국 제국과의 전투 ===
=== 아메리카 미합중국 : 조지 워싱턴 대천황의 치세 ===
 
 
 
=== 전 세계 첫 번째 민주 공화국의 등장 ===
 
마침내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독립군은 1781년에 요크타운 전투에서 대 영국 제국의 군대를 무찌름으로써 항복을 받아내었고, 이로써 대 미국 제국의 독립 전쟁은 끝이 났다. 결국 1783년 대 영국 제국과 대 미국 제국은 대 프랑스 제국의 파리 특별시 근처에 있는 베르사유에서 평화 조약을 체결했고, 대 영국 제국은 대 미국 제국의 독립을 정식으로 승인했고 영토마저 떼 주었다. 이제 대 미국 제국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한 개의 독립 대제국으로 탄생한 것이었다! 이제 대 미국 제국은 모든 대국민이 평등하며 자유로운 대제국으로 탄생했고, 삼권 분리의 원칙에 따라서 정부와 국회와 법원이 대제국의 일을 맡게 되었다. 이 땅의 주인이 된 자랑스러운 대국민들은 스스로 그들을 지배할 능력이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으며 드디어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민주 공화국이 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아메리카 미합중국 : 조지 워싱턴 대천황의 치세 ===
드디어 조지 워싱턴이 1789년 수도인 뉴욕 특별시에서 아메리카 미합중국의 초대 대천황의 자리에 올랐다. 조지 워싱턴은 우선 대국민들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했다. 그러는 한편 군사력을 상당히 강화시켜, 진정으로 독립하고 대제국으로 인정받기 위한 작전들을 구사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국민들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나갈 수 있었으며, 조지 워싱턴을 열렬히 찬양하기까지 했다. 조지 워싱턴은 4년 중임의 대천황의 생활을 끝내고 8년이 지나자 다시 평범한 대국민으로 은퇴했다. 은퇴를 했어도 조지 워싱턴은 상당한 부자였는데, 그 증거로 조지 워싱턴의 집에는 10000명이 넘는 노예들과 크고 화려한 대저택과 엄청나게 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었다.
 
드디어 조지 워싱턴이 1789년 수도인 뉴욕 특별시에서 아메리카 미합중국의 초대 대천황의 자리에 올랐다. 조지 워싱턴은 우선 대국민들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했다. 그러는 한편 군사력을 상당히 강화시켜, 진정으로 독립하고 대제국으로 인정받기 위한 작전들을 구사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국민들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나갈 수 있었으며, 조지 워싱턴을 열렬히 찬양하기까지 했다. 조지 워싱턴은 4년 중임의 대천황의 생활을 끝내고 8년이 지나자 다시 평범한 대국민으로 은퇴했다. 은퇴를 했어도 조지 워싱턴은 상당한 부자였는데, 그 증거로 조지 워싱턴의 집에는 10000명이 넘는 노예들과 크고 화려한 대저택과 엄청나게 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전 세계 첫 번째 민주 공화국의 초대 대천황인 조지 워싱턴은 대 영국 제국과 대 프랑스 제국 등 민주 공화국에 걸맞지 않게 대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위엄 있는 대천황처럼 행동하였고, 심지어는 대국민들조차 조지 워싱턴을 대천황 폐하로 정중하게 맞이할 정도였다. 왜냐하면 아직 아메리카 미합중국은 민주 공화국으로 제대로 전환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시간이 흐를수록 민주 공화국에 맞는 체제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조지 워싱턴 본인도 직접 솔선수범하여 대국민들을 위한 정치 체제와 경제 체제 등을 갖추려고 노력했다.
 
조지 워싱턴은 4년 중임의 대천황의 생활을 끝내고 8년이 지나자 다시 평범한 대국민으로 은퇴했다. 은퇴를 했어도 조지 워싱턴은 상당한 부자였는데, 그 증거로 조지 워싱턴의 집에는 10000명이 넘는 노예들과 크고 화려한 대저택과 엄청나게 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었다.
 
== 현대 ==
줄 52 ⟶ 64:
 
[[en:American History]]
[[zh:美國歴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