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행성 거주 가능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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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거주 가능성이란 행성 또는 위성에 생명체가 형성될 가능성이다.
 
행성 거주 가능성이란 행성 또는 위성에 생명체가 형성될 가능성이다
== 항성의 조건 ==
 
항성의 조건으로는 적절한 분광형, 안정적인밝기, 중원소의 양이 있다.
 
=== 분광형 ===
 
비록 분광형이나 밝기에 관계없이 행성이 생물권 안에 존재할 수는 있지만, 너무 밝은 별은 그 수명이 짧아 진화에 충분한 시간을 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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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기 변화 ===
 
태양은 안정적인 밝기를 보이지만, 다른 별들은 아닌 경우가 있다. 간헐적으로 큰 폭의 밝기 변화를 나타내는 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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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소의 양 ===
 
중원소의 양은 항성의 조건이라기 보다는 행성계가 생길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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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권 ===
 
 
 
== 행성의 조건 ==
 
행성의 조건으로는 질량, 적정한 공전과 자전, 지구화학적 성질이 있다.
 
=== 질량 ===
 
질량은 안정적인 대기와 판구조론적 활동에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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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판구조론적 활동에 바다의 존재가 필수라고 생각되고 있으며, 질량으로는 금성도 판구조론을 일으킬 질량 하한 위에 있는것으로 보고 있다.
 
 
=== 공전과 자전 ===
 
외계 행성들도 이심률이 크지 않고, 적당히 빠른 자전을 해야 한다.
 
=== 지구화학 ===
 
 
 
== 기타 가능성 ==
=== 쌍성계 ===
 
일반적으로 쌍성계는 행성이 생기기 어렵다는 것이 통념이다. 또한 궤도도 불안정하다. 현재 어머니 항성과 다른 쌍성계 반성 거리의 5분의 1보다 가까워야 안정된 궤도를 돌 수 있는 것으로 계산 되고 있다.
 
=== 적색왜성계 ===
 
적색왜성계는 조석 고정과 부족한 자외선, 플레어로 인해 생명이 생기기 어렵다, 현재 조석 고정의 대안으로, 위성에 생명이 있어, 그 위성은 모행성에 대해 조석 고정되어 빛을 고루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약간의 대기가 있으면 열은 옮겨줄 수 있음이 밝혀져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