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10년 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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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문==
{{인용문|딜리셔스사는 잼으로 속을 채운 도넛을 생산합니다. 도넛은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딜리셔스 도넛은 종이포장을 합니다. 종이 포장지는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플라스틱 소재의 포장지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포장의 앞면에는 "딜리셔스 도넛" 이라 적혀 있고, 뒷면에는 영양정보가 적혀있습니다.
Adrian과 Care 그리고 Ed는 상점에서 딜리셔스 도넛을 샀습니다. Adrian이 구매한 도넛 안에서 압정이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르던 Adrian은 쉬는시간에 룸메이트 Bob에게 도넛을 던졌고, Bob은 도넛 안에 있던 압정에 의해 눈을 크게 다쳤습니다.
 
Cara는 도넛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2분 정도 돌린 다음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도넛안에 있던 잼이 너무 뜨거워서 입안을 데었습니다. 잼이 액체성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가열 했을 때 겉의 빵보다 온도가 더 높았기에 벌어진 사고 였습니다.
 
Ed는 회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출장을 가면서 도넛을 가방에 넣어두었습니다.
도착해서 가방안을 확인 했을 때, 도넛 안에 있던 잼이 흘러나와 서류가 다 얼룩져 있었고, 준비해 왔던 옷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옷을 새로 살 시간이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엉망이 된 옷을 그대로 입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결국 판매를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