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객관식 연습문제: 두 판 사이의 차이

==[형법]==

{{인용문|짐은 술 가게를 몇시간동안 몰래 쳐다보면서, 그 가게를 훔칠 계획을 짰다. 그는 진짜처럼 보이는 장난감 총을 작업에 쓰기 위해 구입했다. 어느날 밤, 가게가 닫기 바로 직전, 그는 가게에 차를 타고 가서 입굴를 열고 들어갔다. 그는 주머니 속의 장난감 총에 손을 대었지만, 그 순간 너무 두려워져서 입구쪽으로 뒷걸음질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게주인은 장난감 총의 끝자락을 보고 말핬다. 가게가 도둑맞는 것을 걱정한 가게 주인은, 카운터 밑에서 진짜 총을 꺼내어 짐에게 겨냥한 후 "멈춰" 라고 외쳤다. 집은 문으로 달려갔는데 이 때 주머니에서 장난감 총이 떨어졌다. 가게 주인은 그 때 총을 발사했다. 그는 짐을 맞추기에는 실패했는데, 대신 가게 주위를 지나가던 일반인을 죽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