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02년 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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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문 [형법]==
 
{{인용문|甲은 어느 오후에 사람으로 가득찬 도시 중심가 거리를 걷고 있었다. 이때 처음 보는 길고 더러운 머리카락을 가진 젊은 남자 乙가 甲에게 접근하였다. 甲은 수년간 긴 머리의 사람이 자신을 잔인하게 살해할 것이라는 망상에 시달리고 있었고 乙을 보자 乙이 그를 곧 죽일 것이라는 생각하였다. 그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느낀 甲은 소지하고 있던 권총을 꺼내서 乙의 다리에 겨냥하여 쐈다. 甲은 乙이 다가오는 것을 막기 위해 급소가 아닌 다리에 겨냥하여였으나겨냥하였으나 생각과는 달리 총알은 다리를 피해 인도에 맞고 튀어 乙의 심장에 박혔고 乙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다.
 
:1. 甲의 죄책은?
:2. 甲의 항변은?}}
 
==제3문 [계약법]==
{{인용문|甲라는 유명 사진가는 고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야외촬영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乙은 근교에 산악 지역에 위치한 신생 건강 스파를 운영하고 있었다. 乙은 甲의 야외촬영 사진을 보았고 그것에 감탄하였고 乙은 그의 스파 광고로 甲에게 사진을 찍게 하기 위해 甲에게 전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