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여행계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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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이 있을 경우 [[w:전자여행허가제|미국무비자입국(ESTA)]]를 신청하면 일정 수수료와 함께 미국입국이 가능하다. 비행기표는 약 6개월전에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나 베이비바 실시일이 여행성수기가 아니기 때문에 자리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비행기==
* 한국에서는 유나이티드 항공, 아시아나 등이 직항편이 있으며 일본 나리타나도코 나리타 공항이나 김포->하네다 공항->나리타 등의-> 산호세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이 있다.
*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래스 두 곳의 시험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및 산호세 국제공항을 선택할 수 있다.
 
==준비물==
단기 여행이기 때문에 많은 준비물은 필요 없다. 현지 기후는 보통 온화하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편이다. 랩탑을 사용하는 경우 컴퓨터와 아답터 그리고 미국은 120V를 사용하기 때문에 현지 코드에 맞는 변환기가 필요하다. 공항에서 미국달러를 환전하고 시간이 있으면 미국서부에 대한 관광가이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다.
 
==날씨==
동네에 따라 서늘한 경우가 있으므로 긴팔을 준비한다.
 
==숙소==
저렴한 모텔이 있다. 미국에는 침대에 빈대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위생상태 등을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