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객관식 연습문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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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법==
{{인용문|T는 기아자동차 딜러에서 컨버티블(접이식) 신차를 구입했다. 2,000km을 주행한 뒤 T는 그 차를 B에게 팔았다. B는 그 차를 친구 F에게 빌려 주었다. 문제는 F가 이 차를 제한속도 이내로 운행하는데 갑자기 브리이크가 고장을 낸 것이다. F는 차를 멈추지 못 하다가, 할 수 없이 Y가 운전하는 택시를 들이 받았다. 두 차는 보도를 지나던 행인 C를 치고 보도에 멈추었다. 충돌은 단지 B차량의 고장난 브레이크로 생긴 것이다.
{{인용문|C가 엄격책임을 근거로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기아는 ▼
(A) T에게 팔았을 때 결함이 있었다면 책임을 진다.
(B) C가 T에게 차를 팔기 전에 합리적인 검사를 해태하였다면 책임을 진다.
(C) C는 차량 매수인이 아니므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
(D) C가 합리적인 주의를 기울였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면 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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