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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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바(Baby Bar, FYLSE, First Year Law Students Exam)는 비인가 법학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w:캘리포니아|캘리포니아주]] 실시 [[미국 미국사법시험|변호사시험]] 예비시험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도 특이하게 정식 로스쿨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도 통신로스쿨을 4년 졸업하고 과정중 베이비바를 합격할 경우 주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합니다. 미국 뉴욕주가 한국법학사 및 미국 LLM 1년을 응시자격으로 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베이비바의 장점으로는 법학사가 필요없고 LLM 1년이 자비로 갈 경우 9천만원9천2백만원([http://www.law.nyu.edu/financialaid/budgetandbudgeting/studentexpensebudget 뉴욕 로스쿨 기준 $83,722])에 기회비용을 포함하면 1억이 넘게 드는데 비해 베이비바는 미국에 총 3번 가고 수업료로 4년간4년 간 총 약 1-2천만원([http://www.nwculaw.edu/finances_tuition.html NWCU기준 연간 $2,850])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도전이 가능하므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또한 4년 통신로스쿨 과정을 통해 미국 로스쿨 3년 과정에 준하여 배우므로 1년 LLM에 비해 미국법을 좀 더 깊이 배울 수 있습니다.
 
'''제1부 베이비바 시험제도와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