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객관식 연습문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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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산악자전거를 새로 사기로 한 甲은 자신의 일반자전거가 망가져도 상관없 다고 생각하고, 자전거를 타고 산에 들어가서 연습을 하였다. 그런데 甲은 급한 마음에 건물 앞에 서 있던 乙의 자전거를 자신의 것으로 잘못 알고 산으로 타고 갔다가 乙의 자전거를 망가뜨렸다. 이 경우 乙은 甲에게 손해 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가?
 
甲은 US Steel로부터 제철소 건설공사를 수급받아 공사를 시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공사 중 1층에서 發火한 불이 순식간에 2층으로 번져 2층에서 작업 중이던 甲의 피용자 B가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 무렵 발파 작업을 하기 위하여 TNT 등 인화성이 강한 물질들이 공사현장에 보관되어 있었다. B의 유족들이 甲에 대한 권리는?
 
I은 乙에게 참치 1 톤을 주문하였으나, 매애대금에 관하여 구체적인 합의가 없었다. 乙이 甲에게 참치 1 톤을 배달하면서 관습에 따라 인도시의 가격으로 매매대금을 요구하자, 甲은 너무 비싸다고 거절하면서 애매대 게 관한 합의를 못 이룬 이상 다른 참치어선의 참치를 사겠다고 한다 르한가?
 
편의점 주인 甲은 개점 5주년 기념행사로 이동막걸리 1 병을 2천 원에 팔기로 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음식점 주인 乙은 甲의 편의점에 가서 막걸리 3박스를 같고 계산대로 갔다. 乙이 값을 지볼하려고 하자 甲은 다른 고객에게 팔 막걸리가 없으니 3박스 모두 다 팔 수는 없고 몇 병만 팔겠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乙은 이미 계약 이 성립하였기 때문에, 3박스 다 주지 않으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한다. 누구의 주장이 타당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