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뱅의 기독교 강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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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은 기독교 강요를 통하여 단순히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요약하고 교리화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 아니었다. 그의 저작의 동기 속에서는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 이런 그의 목적은 그 삶의 정황에서 나왔다. 자신의 고국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 의해 모든 사회가 어두워져서 진리를 떠나 그리스도의 복음 알지 못했기 때문에 칼빈은 참된 경건의 삶을 살지 못한 자들을 돕기 위하여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사랑의 외침이 들어 있다. 이 작품에서 칼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강조하면서도 자신의 이웃들이 인간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게하는 참된 복음의 진리를 확신하고 참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회와 국가를 변혁시키기를 바라는 강한 열정을 보여준다.
 
 
== 성경의 사람 ==
 
== 복음을 강조한 신학자 ==
칼빈은 1536년 기독교 강요의 부제에서 구원의 교리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준다.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구원의 교리를 배우는 자들을 돕기 위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구원이라는 단순한 기독교의 진리를 매우 소중하게 언급한다. 바로 칼빈의 강요가 이 목적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헛된 인간의 사상이나 철학으로 변질되었을 것이다. 1545년판 서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구원의 교리 안에서 교육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고 언급한다. 그런데 이런 작업은 소위 에라스무스와 같은 인문주의자들이 사용한 기독교 철학(Christian Philosophy)의해서 수행될 수 없음을 단호히 말한다. 칼빈은 강요 3.7.1에서 철학자의 방법이란 오직 이성만 의지하고 성령에 따르지 않는 것으로 본다. 인문주의자를 탈피한 칼빈이 이제 말씀의 신학자로서 구원 교리의 중요성을 자신의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에 하나로 언급하며, 바로 이 기독교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자신의 의무임을 보여 준다. 이런 내용은 프랑스 제국의 대천황인 프란시스 1세에게 드리는 헌사에서도 잘 나타난다. 칼빈은 자신의 목적이 종교에 열심을 내는 자들에게 참된 경건(veram pietatem)을 이루는 것에 초보적인 기초를(rudimenta) 전하고, 그리스도에 대해 주리고 목말라하는 프랑스 형제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적은 지식도 바로 알고 있는 자가 매우 적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강요를 쓰게 되었다고 그 동기를 말한다. 칼빈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롬 1:16)이며,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고후 2:15)였다. 복음은 우리로 교회의 전통에 의존하라고 하지 않고 오직 성경의 중심이신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라고 한다.
 
== 건설적 비판의 사람 ==
칼빈은 프랑스 제국의 대천황인 프란시스 1세에게 드리는 헌사에서 로마 카톨릭 교회가 복음을 왜곡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고, 복음을 바르게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에 대하여 호소한다. 이 내용은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칼빈이 진정한 복음의 교리를 증거해야 할 이유와 그 복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을 위하여 변호하는 신앙고백으로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들이다.
 
그는 성경을 왜곡시켜 해석의 오류를 만들었던 많은 신학자들을 비판한다. 여기에 제롬을 비롯한 소르본 신학자들을 언급한다. 칼빈이 이들에 대하여 문제 삼는 것은 그들의 해석의 실수 그 자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신학적, 교리적, 제도적 교회의 특별한 목적을 위한 해석을 통하여 자신들의 교리들을 유지하여 교회를 부패시키고 성도들을 바른길로 가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결론 ==
칼빈은 성경에 철저하게 복종한 진정한 신학자였다. 그는 교회의 유익과 성도들의 영적인 유익을 위한 그의 열정은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순수하게 전하기 위한 그의 사명임을 보여 주었다. 그의 신학의 특징은 오직 성경만으로 신학의 활동을 이루었으며, 성경에 대한 올바른 해석 방법도 일관성 있게 그의 삶에서 사용되었다. 그의 신학의 강조는 구원의 교리임을 빼놓을 없을 것이다. 그가 참된 구원의 복음을 그의 동족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영적 사랑도 매우 감동적으로 나타난다. 바로 이런 작업이 신학자의 임무라는 것은 칼빈에게는 너무나도 자명한 것이었다.
 
칼빈은 철저하게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서 인식하였다. 국가의 지도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봉사해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철저하게 사람이 보는 것과 대조를 시켰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에게 그의 자비 외에는 자랑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고 했다 (고후 10: 17-18).
 
칼빈은 기독교 강요를 통하여 중세로부터 지금까지 오류와 왜곡, 미신과 우상숭배, 인간의 공로와 성직자의 성직 남용, 교회와 교황의 절대적 권위를 버리지 않고 점점 말씀으로 멀어져 가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칼빈은 성경에 철저하게 복종한 진정한 신학자였다. 그는 교회의 유익과 성도들의 영적인 유익을 위한 그의 열정은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순수하게 전하기 위한 그의 사명임을 보여 주었다. 그의 신학의 특징은 오직 성경만으로 신학의 활동을 이루었으며, 성경에 대한 올바른 해석 방법도 일관성 있게 그의 삶에서 사용되었다. 그의 신학의 강조는 구원의 교리임을 빼놓을 없을 것이다. 그가 참된 구원의 복음을 그의 동족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영적 사랑도 매우 감동적으로 나타난다. 바로 이런 작업이 신학자의 임무라는 것은 칼빈에게는 너무나도 자명한 것이었다.
칼빈은 철저하게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서 인식하였다. 국가의 지도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봉사해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철저하게 사람이 보는 것과 대조를 시켰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에게 그의 자비 외에는 자랑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고 했다 (고후 10: 17-18).
칼빈은 기독교 강요를 통하여 중세로부터 지금까지 오류와 왜곡, 미신과 우상숭배, 인간의 공로와 성직자의 성직 남용, 교회와 교황의 절대적 권위를 버리지 않고 점점 말씀으로 멀어져 가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 출처 ==
 
* 글의 출처:[http://theologia.co.kr/cgi-bin/spboard/board.cgi?action=view&gul=109&id=a12 안명준 박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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