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15년 6월: 두 판 사이의 차이

==제1문 [형법]==

{{인용문|Arthur와 Cassie는 미술관에서 일했다. 이 둘은 미술관 물건을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팔아 여윳돈을 만들고싶어했다. 그들은 미술관 관장과 진행과정을 공유하려했지만 관장이 동의하지 않을까봐 미술관 관장에겐 이야기하지 않았다. 미술관은 지진 예방을 위해 수리중인 건물에 위치해있어, 옆 건물의 지붕을 통해 미술관 건물에 출입할 수 있었다.

Arthur는 건설업자 직원이었던 Woody에게 접근해 미술관에서 포장된 상자를 가져와 Arthur와 Cassie가 나중에 가져갈 수 있도록 옆 건물에 숨기면 500달로를 주겠다고 말했다. 그 날 밤, 미술관 문을 닫혔고 Arthur는 Woody에게 500달러와 포장된 상자를 주었다. Woody는 상자를 지붕에 올려놓았고, 옆 건물로 가는 도중에 Woody는 구멍에 빠져 3층 건물에서 추락해 상자위에 떨어져 죽었다.포장된 상자의 미술품이 파손되었다. Cassie는 woody에게서 상자를 건네받기위해 건물밖에서 기자리고 있었다. woody가 상자를 가지고 나타나지 않아 cassie는 갤러리에 다시 들어가 그림 몇개를 더 챙겨 집으로 갔다. woody는 건설자들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Arthur와 Cassie는 체포되었다.}}

==제2문==

{{인용문|Betsy는 South City에서 사업을 하고있다. 그녀의 친구 Walter는 거리가 좀 떨어진 Northville에 살고있었다. 몇년동안 Betsy는 종종 Walter에게 그가 South City로 이사하고 그가 자신과 함께 일하기를 제안했다. 얼마 후, Walter는 그녀의 제안을 따르기로 결정하고 Betsy에게 전화해 그녀가 아직도 자신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지 물어봤다. 그의 물음에 Betsy는 "당연하지. 최대한 빨리 여기로와서 네가 어디에 적합할지 찾아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