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15년 6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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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지진을 대비하여 강화공사를 하고 있어서 옆 건물의 지붕을 통해 미술관 건물에 쉽게 출입할 수 있었다. A는 건설업체 직원 W에게 접근해 미술관에서 포장한 상자를 가져와 A와 C가 나중에 가져갈 수 있도록 옆 건물에 숨기면 50만원을 주겠다고 말했다.
 
그 날 밤, 미술관 문을 닫혔고폐관하자 A는 W에게 50만원과 포장된 상자를 주었다. W는 상자를 지붕에 올려놓았고, 옆 건물로 가는 도중에 W는 구멍에 빠져 3층 건물에서 추락해 상자위에상자 위에 떨어져 죽었다.포장된 상자의 미술품이 파손되었다.

C는 W에게서 상자를 건네받기위해건네받기 건물밖에서위해 기자리고건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W가 상자를 가지고 나타나지 않아 C는 갤러리에미술과에 다시 들어가 그림 몇 개를 더 챙겨 집으로 갔다가져갔다. W는 건설자들에건설업체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A와 C는 경찰에 체포되었다.
 
:1. A의 죄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