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15년 6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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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Betsy는 South City에서 사업을 하고있다. 그녀의 친구 Walter는 거리가 좀 떨어진 Northville에 살고있었다. 몇년동안 Betsy는 종종 Walter에게 그가 South City로 이사하고 그가 자신과 함께 일하기를 제안했다. 얼마 후, Walter는 그녀의 제안을 따르기로 결정하고 Betsy에게 전화해 그녀가 아직도 자신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지 물어봤다. 그의 물음에 Betsy는 "당연하지. 최대한 빨리 여기로와서 네가 어디에 적합할지 찾아보자"고 말했다.
Walter는 "알겠다"고 말하고, "현직장에 사직서를 내고, 이번달 말쯤에야 이사갈 수 있다"고 Betsy에게 말했다. 그는 이사를 위해 가구 운송비로 5,000달러, 편도 비행기 티켓값으로 250달러를 지출했다. Walter가 South City에 도착해 Betsy에게 전화하자 그녀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사업에 중요한 고객을 잃어 엄격한 경비절감을 해야한다"였다.그 말은, 그녀는 더이상 그를 고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Walter는 두달동안 South City에서 새 직장을 찾았지만 구직될 수 없었다. Walter의 전직장에서 그를 재고용하고 싶어해 그는 다시 Northville로 이사했다. Walter는 이사비용으로 5,000달러, 비행기값으로 250달러를 더 지출했다.
:1. W가 B에 대해 가지는 청구권은?
 
:2. W가 받아야 할 손해액은?}}
1. W가 B에 대해 가지는 청구권은?
2. W가 받아야 할 손해액은?}}
 
==제3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