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14년 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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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甲와 乙는 치료감호소에서 만나 친해진 사이였다. 甲는 피해망상증 억제약물 투여를 요하는 수감자였고 乙는 감호소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이였다. 둘은 가수가 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甲이 석방되면 인기가수 겸 연예기획사 대표 丙를 납치하여 丙에게 자신들의 노래실력을 보여줄 계획을 세웠다. 甲와 乙는 丙가 자신들의 노래실력을 알게 되면 자신들이 가수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믿었다. 그들은 이후 丙를 풀어주려고 했다.
 
甲는 석방되었을석방된 때 정신과후에 약물복용을 중단했고중단하였고 그로이로 인해 잦은 피해망상증에 시달렸다 상태가 심각한 날에는 甲은 乙이 초능력자로초능력자이며가 하는 말에 따라여 하며 그렇지복종하지 않을 경우 乙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믿었다. 乙은 甲이 정신병에 시달리는 사실을 알았지만 병의 심각성을 알지는 못하였다. 甲와 乙는 丙이 사는 곳을 알아냈고, 丙을 납치하여 먼 곳으로 데리고 갔다. 납치하는 동안 甲은 丙이 자신들이 가수로 데뷔하는 것을 도와줄거라 굳게 믿고 있었다. 그들이 예정한 장소에 도착한 후, 乙가 다른 곳에 간 사이, 甲은 丙을 때리고 그의 지갑을 훔쳤다. 두려운 나머지 甲는 차를 훔쳐 빠른 속도로 달아났다.
 
경찰관 丁이 甲을 추격하였고 차를 세우려 했다. 甲은 납치, 폭행, 강도 사실이 발각되었다 오인하고 제한 속도를 크게 초과하여 도주를 하였다. 丁이 과속으로 추적중 경찰차는 커브길에서 중심을 잃고 추돌하여 丁은 그 즉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