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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바 뽀개기/2010년 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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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문==
{{인용문|오후 5시 경에 P는 차를 몰아 근처 식당인 D에 갔다. P가 D의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내렸을 때, 신원 미상의 강도가 P를 총으로 위협하며 P의 지갑과 휴대전화을 빼았아 갔다. 후에 P는 그녀가 D의 주차장에서 일어난 범죄의 첫 희생양이 아닌 점을 알게 되었다. 지난 해, 다른 두 손님이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에 자동차 절도을 당하였다. D는 주차장에 두 대의 CCTV 카메라를 설치했으나 주차장을 순찰할 안전요원을 고용하지는 않았다.
{{인용문|Pam은, 오후 5시 경에, 현지(지역) 식당인 다이너(간이식당)로 차로 운전해 갔다.
그녀가 다이너의 주차장에서 차 밖으로 나왔을 때, 그녀는 미지의 폭행범에 의해 총으로 위협받으며 강도를 당했는데, 그 미지의 범인은 그녀의 지갑과 휴대전화를 빼앗아갔다.
강도가 도망가자, P는 도움을 받기 위해 D의 전화를 이용하기 위해 D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강도를 잡고 그녀의 물건을 돌려받기를 바랐다. P는 주차장을 지나 달려오다가, 크게 움푹 패인 곳에 발을 헛디뎌서 넘어져 팔이 부러졌다. 손님들이 여러 주 동안 파인 곳에 대해 불평했었지만 D는 파인 곳을 몇 주가 넘도록 보수하지 않았다.
Pam은, 그녀가 그 다이너 주차장에서 (있었던) 첫 번째 범죄 희생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지난 해에, 다른 두 사람의 고객들이 자동차 절도의 희생자들이었는데, 그 자동차 절도는 그 두 사람이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동안에 발생했다.
다이너(식당)는 주차장에 두 대의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했으나, 그러나 주차장을 순찰할 안전요원을 고용하지 않았다.
그 강도가 달아나기 시작하자, Pam은 도움을 받고자 원했고 그래서 다이너(간이식당)의 전화들 중 하나를 사용하기 위해, 우연히 다이너로 달려들어 가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그녀는, 신속하게 "911"(긴급전화)에 전화해서, 그 강도가 체포되고 그녀의 자산(지갑)을 되돌려 받들 수 있기를 바랐다.
Pam은 우연히 주차장을 지나 달려오다가, 커다랗게 움푹 패인 곳에 발을 헛디뎌서 넘어져 팔이 부러졌다.
다이너(식당)는, 고객들이 여러 주 동안 (주차장 바닥의) 패인 곳에 대해 불평했었지만, 그 움푹 패인 곳을 보수하지 않았다.
운전하는 동안에 (주차장의) 움푹 패인 곳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그것(패인 곳)에 부딛치고 그리고 자기네 자동차의 타이어들이 균형을 잃게 될까(정렬에서 벗어날까) 걱정했던 고객들로부터, 모든 불평이 나왔었다.
그 움푹 패인 곳은 보행자들에게도 금방(선뜻) 보여질 수 있었다. Pam이 그 강도사건에 의해 당황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그 문제점(움푹 패인 곳에 다칠 수 있다는 점)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Pam이 그 강도사건에 의해 당황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그 문제점(움푹 패인 곳에 다칠 수 있다는 점)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Pam 은 레스토랑에 들어갔을 때, 그녀는, 웨이터 Wayne에게 "911"(긴급전화)에 전화하기 위해 다이너(간이 식당)의 전화를 쓰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원본 주소 "https://ko.wikibooks.org/wiki/베이비바_뽀개기/2010년_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