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유닛과 건물 목록/프로토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모바일 편집 모바일 웹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모바일 편집 모바일 웹 편집
19번째 줄:
:정찰 기능만 있는 공중 유닛으로 항상 클로킹 상태에 있다. 옵저버터리에서 속도와 시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상대방 기지 정찰이나 빌드 확인을 하기위해 쓰는 무인 정찰기이다.
 
개소리하네...스타크래프트접음ㅅㄱ
=== 공중 유닛 ===
 
스타게이트에서 생산된다.
 
;스카우트(Scout, 정찰기)
:프로토스의 기본 공중 유닛이다. 공중 공격력은 강하지만 지상 공격력이 약하고 매우 비싸서 잘 쓰이지 않는 유닛이다.
 
;캐리어(Carrier, 우주모함)
:내부에 4기(업그레이드 후 8기)의 인터셉터를 태울 수 있는 공중 유닛이다. 캐리어 자체의 공격 능력은 없지만 내장된 인터셉터가 파리떼처럼 달려드는 공격은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준다. 캐리어 자체에 인터셉터 생산 기능이 있으며, 전투 후 복귀한 인터셉터의 실드를 자동으로 채워준다. 항공모함인 캐리어가 파괴되면, 밖에 나와 있던 인터셉터는 자동으로 폭발한다. 다른 특수 능력은 없지만 배틀크루저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와 더 긴 사정거리가 있다.
 
;인터셉터(Interceptor, 요격기)
:캐리어의 부속 유닛으로 오직 캐리어의 내부에 설비되어 있는 공장에서만 생산이 가능하다. 각 개체의 위력은 아주 약하지만 1대의 캐리어당 최대 8대의 인터셉터가 내장되기 때문에 캐리어 1대만으로도 많은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인터셉터가 죽으면 캐리어 내부에서 재생산이 가능하다. 캐리어가 죽으면 인터셉터도 같이 죽는다.
 
;아비터(Arbiter, 중재자)
:주위의 모든 아군 유닛을 클로킹 해 주는 능력을 가진 마법 유닛이다. 다만, 아비터끼리는 클로킹되지 않는다. 또한 리콜은 특정 범위의 모든 아군 유닛을 아비터 아래로 순간 이동시키는 기술이다. 스테이시스 필드는 특정 범위의 모든 유닛을 일시적으로 얼려 버리는 능력으로, 얼어 버린 유닛은 어떠한 피해도 받지 않지만 동시에 조종할 수도 없다. 드라군과 비슷한 공격 능력이 있다. 후반 부 상대방 본진 급습용으로 사용하고 대규모 전투에서 상대방 유닛을 얼려 화력을 분산시키게 하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가스가 엄청나게 많이 소비되므로 가스 멀티를 많이 확보해 두어야 생산 할 수 있을 것이다.
*'''리콜(Recall, 소환)''' : 이 기술은 기습작전을 할 때 쓰인다. 아비터를 상대방 기지쪽으로 보내고 이 기술을 유닛에게 쓰면 아비터 주변으로 이동이 된다.
*'''스테이시스 필드(Stasis Field, 함정 들판)''' : 이 기술은 일명 얼리기로 대규모 전투때 적 유닛에게 쓰면 상당한 화력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적이 얼어있으면 공격을 못하게 되고, 우리도 적을 공격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얼리기가 유지 될 동안 기능을 발휘할 수 없으므로 전세를 뒤집기 좋은 기술이다.
 
;커세어(Corsair, 해적선)
:브루드 워 신 유닛. 대공 공격을 하며,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힌다. 특수 능력인 디스럽션 웹으로 일정 지역 내의 지상 유닛과 방어 건물이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뛰어난 스플래쉬 능력으로 무탈리스크, 레이스에게 매우 강하다.
*'''디스럽션 웹(Disruption Web, 방해 거미줄)''' : 상대방 방어 건물이나 지상 유닛에 이 기술을 쓰면 잠시 공격 하지 못하게 된다. 방어건물이 많은 곳을 돌파할 때 주로 쓰인다. 사실상 별로 사용하지 않는 기술
 
== 프로토스의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