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10년 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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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문 [계약법]==
{{인용문|데이터(회사이름) 는 데이터를 취급하는 회사로서, 데이터 회사의 사업은 여러개의 대형 컴퓨터의 운영에 달려있다. 데이터 회사는 컴퓨터의 유지 보수및 써비스를 위하여 사외 회사를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데이터 회사의 사장 및 다른 회사들의 간부들은 컴퓨터 써비스 계약을 협의 하기위해 로부트 회사의 사장과 만났다. 다음날 로부트 회사는 데이터 회사에 자기 회사의 표준 계약서류 양식을 팩스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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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사)는 계약서에 서명하여 돌려준 다음 최초 2,000달러를 지급하였다. 데이터는 계약의 첫 달 동안 2 건의 서비스를 요청하였다. 두 건의 서비스 요청은 모두 오전 9시에 리부트(사)가 접수했다. 각 경우에 리부트의 직원이 정오에 데이터 사무소에 도착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데이터의 사장은 두 건 모두 지연되었다고 불평했으나, 특별히 바쁜 날(들)은 아니었다고 들었다. 두 번째 서비스 요청 후 데이터는 팩스로 리부트에게 더 이상 계약에 따른 지급을 하지 않을 것을 통지했다. (데이터는 나중에 다른 서비스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자 리부트는 잔금의 80%에 해당하는 17,600달러를 (지급)요구하는 서신을 보냈다. 데이터가 지급을 거절하자 리부트는 소송을 제기했다.}}
 
==제3문==
{{인용문|18살인 알랜은 졸업전 장난으로 고등학교 체육관 물품보관소에 불을 지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