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브리타니아 시대: 대천황을 황제로 변경 태그: 모바일 편집 모바일 웹 편집 |
||
8번째 줄:
=== 브리타니아 시대 ===
영국은 사방이 바다인 섬으로 이루어진 제국으로, 대 로마 제국이 건립되기 이전에는 모든 대국민들이 편히 생활하면서 지냈다. 그러나 대 로마 제국이 대 카르타고 제국과의 대전쟁에서 크게 승리함으로써, 대 카르타코 제국을 멸망시키고 지중해 주변의 모든 제국들을 점령했다. 그리고 영국은 54년 대 로마 제국의
그런데 대 로마 제국이 멸망의 길을 걷기 시작할 때, 느닷없이 북부 유럽에 거주하고 있는 게르만 족의 침공을 받았다. 본래 게르만 족은 북부 유럽 지역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으나, 동양 세계에 거주하고 있던 훈 족의 침입을 받고 결국 대 로마 제국으로 이주한 것이다. 그런 대 로마 제국은 게르만 족을 푸대접하기 시작했고, 끝내는 게르만 족의 불만이 차서 대 로마 제국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대 로마 제국의 절반을 멸망시키고 말았다. 그리고 영국은 어느 정도 독립을 할 수 있었으나, 여전히 대제국이 아닌 그냥 평범한 국가였다. 즉
그래도 사방이 바다였던 섬으로 이루어진 제국인 덕분에 영국은 다른 제국들로부터 침공을 별로 받지 않았다. 설사 영국에 침공하더라도 영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국은 별로 없었으며, 섬 제국인 영국을 점령해봤자 그다지 큰 이익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런 영국을 노리는 세력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바로 북부 유럽의 노르만 족이 영국에 침공하기 시작했는데, 이 노르만 족은 해군이 상당히 강했으며 전 세계 바다를 누리고 다니는 약탈 세력들이었다. 그 때문에 영국도 큰 고통을 치른 적이 있었지만, 영국도 적의 침입에 대비하면서 열심히 전투에 임했기 때문에, 쉽게 멸망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혼란에 휩싸인 영국은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시대가 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