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캠페인 목록/프로토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hl2174 (토론 | 기여)
태그: 모바일 편집 모바일 웹 편집
Shl2174 (토론 | 기여)
태그: 모바일 편집 모바일 웹 편집
263번째 줄:
=== 제 1장 : 아이어 탈출 ===
 
* 앨다리스알다리스 : 안녕하시오, 집행관. 위대한 태사달을태사다르를 잃은 우리 모두의 슬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승리를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만 하오. 그는 오버마인드를초월체를 죽이기파괴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지만, 아직도 수많은 저그 족들이저그들이 우리들의 파괴된 고향 행성에서고향에서 날뛰고 있소. 콘클레이브의대의회의 인도와 위대한 우리 함대의 보호가 없어져버렸기에, 우리들의 힘만으로 버텨내야만 할 것 같소.
 
* 제라툴 : 앨다리스가알다리스가 옳소, 집행관. 우리 함대와 콘클레이브가대의회가 당했던 것처럼, 저그 족은저그들은 우리들 중 마지막 남은 한 명까지 죽었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미친 발광을광기를 그만 둘 것이오. 나는 남아있는 유일한 워프차원 게이트로관문으로 퇴각하여 저그 족이저그가 우리를 쫓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버리는 게 어떨까 하오.
 
* 앨다리스알다리스 : 수많은 존경을 받는 제라툴이여, 프로토스 족은프로토스는 적에게서 도망치지 않소. 아이어 행성은아이어는 우리들의 고향이오. 우리가 다시 일어설 장소는 이곳이란 말이오.
 
* 제라툴 : 당신의 콘클레이브가대의회가 했었던 그대로 말이오? 그들은 죽었소, 앨다리스알다리스. 지각을 잃은 그들의 자긍심으로 말미암아 죽었단 말이오. 우리가 그들의 실수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면, 그들의 복수를 위해서라도 우리들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오. 집행관, 나는 우리가 위안을 얻을 만한 장소를 알고 있소. 그곳은 나의 동포 다크암흑 템플러 족들의기사단의 비밀스런 고향, 샤쿠라스요.
 
* 앨다리스알다리스 : 당신의당신네 동포사람들? 우리들은 아마 그들에게 압제자들처럼 보일 것이오! 그런 그들이 우리들을 보호해 주겠소?
 
* 제라툴 : 당신들을 위해 나 자신을 담보로 잡고 있지 않소? 한탄스러운 당신네 콘클레이브처럼대의회처럼 모든 이들이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오아니라오, 앨다리스알다리스.
 
* 앨다리스알다리스 : 물론, 당신 말이 맞소. 집행관, 제라툴이 우리에게 워프차원 게이트로관문으로 가는 길을 알려줄인도해 줄 것이오. 그 워프차원 게이트가관문이 안전하다고 판명되면 페닉스와피닉스와 새로운 치안관법무관 알타니스가아르타니스가 우리들의 생존한 동포들을 샤쿠라스로 인도할 것이오.
 
* 알타니스아르타니스 : 집행관님, 저는 알타니스입니다아르타니스입니다. 저는 비록 최근에 치안관에법무관에 임명되었지만, 템플러 족의기사단원의 명예와 전통을 지지할 것을 믿으셔도 좋습니다.
 
* 앨다리스알다리스 : 지켜보도록 하겠네.
 
* 레이너 : 어이, 친구들! 우리들을우리들도 뒷쪽에라도따라가도 좀 끼워주지 않겠소좋겠어? 저그 족과저그와 같이 여기에 있느니 차라리 다른 곳으로 가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 제라툴 : 레이너 대장사령관, 자네의 도움이라면 고맙게 생각한다생각하네. 자네가 우리와 같이 한다면 영광이라네.
 
 
 
* 제라툴 : 우리들은 나이더스 커널들을땅굴관들을 통해서 나오는 저그 족의저그의 증원을 막기 위해서 이것들을 파괴해야 하오.
 
 
 
* 질럿광전사 : 엔 타로 아둔!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의싸우고 동포들은있는 싸움에동포들과 반드시합류해야 참가해야 할 것입니다.합니다!
 
 
299번째 줄:
 
 
* 하이고위 템플러기사 : 엔 타로 아둔, 제라툴님! 이것이 이 지역에 남은 우리 병력의 전부입니다. 우리들은차원 워프 게이트의관문의 위치를 찾았으나, 꽤 많은 저그 족들이저그들이 가는 길을 막고 있습니다.
 
 
 
* 제라툴 : 집행관, 나는차원 워프 게이트에관문에 도착했소. 우리들은 저그 족이저그가 다시 돌아오기 전에 칼라이 생존자들을 철수시켜야 하오!
 
* 레이너 : 당신의당신 동포들을 워프 게이트로관문으로 보내는 일에 대해서만 걱정하시오걱정하라고, 집행관. 모두가 그곳을 통과할 때까지 페닉스와피닉스와 내가 측면을 보호하고 엄호하겠소엄호할 테니까.
 
=== 제 2장 : 샤쿠라스의 모래언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