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13년 2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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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의 기수여부 ======
;(i) 합의의 존부
M와 그의 세아들 간에 그림이 도난품라는 것에 대한 명시적 합의가 없었다. M은 유럽의 작은 박물관에서 도난 그림을 도난품인지 알면서 그림을 사고 재판매하였으며 그의 아들과 함께 주 X에서 갤러리를화랑을 운영하고 있다. M은 그의 범죄 행위들에 대해서 아들들에게 말한 적이 없었으며 아들들이 공모에 명확하게 동의할 수 없었다. 단, M의 범죄연락책인 T가 훔친 그림을 M가 구입하였으므로 M와 T간에는 합의가 있었다. 본 사안에서, 그의 아들들 그림이 도난품이라는 의심을 가졌지만 M은 그의 아들들이 이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도난품이라는 그림을 M이 확보하였을 M은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거기에는 상황이 없거나 그들이 일치 하였다 나타내기 위해 수행하기 때문에 M와 그의 아들들간에 묵시적 합의가 없었다. 공모죄에 대한 노골적인 말이 오고 가지 않았으나 M은 그의 아들이 범죄행위를 하기 때문에 이를 비밀로 지키는 대가로 부가적으로 보상받도록 전혀 적극적으로 보장하거나 아들 중 하나가 도난품이라는 것을 안다는 사실을 아버지 M에게 털어놓도록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