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13년 2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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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M와 그의 아들들은 런던에서 보내온 그림을 받았다. M은 그에게 훔친 그림을 공급하는 T가 작은 영국의 박물관에서 최근에 훔친 그림을 사려고 계획했다. M은 그들이 받은 그림이 훔친 것이라고 믿었지만 그 생각을 아들들과 공유하지는 않았다.
 
도난 사건에 관한 기사를신문기사를 읽고 난읽은 뒤 A도 그 그림이 장물이라고 믿게 됐지만믿었지만, 그 역시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는 않았다.
 
B는 그림의 도난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M한테는 아무 말 않은 채, B는 T더러 장물 그림의 위작을 M한테 보내게 했고 훗날 팔아먹기 위해 그 그림을 보유하도록 손을 썼다.
 
한편 C은 M의 그림 매매 관련 정보를 사법당국에 정기적으로 팔아 넘기면서, 오로지 그들과의 거래를 계속 이어갈 목적으로 아버지의 사업에 계속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