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기르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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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돌보기==
매일 한 번씩 털 빗겨주기를 한다. 털빗겨주기를털 빗겨주기를 자주 하지 않으면 털이 뭉쳐 가위로 잘라 주어야 한다. 털이 짧은 고양이는 몸이 더러워지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 주고 털이 긴 고양이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목욕을 시킨다. 한달에 한 번 정도 귓속을 소독해야 하는데, 면봉에 올리브 기름이나 베이비 오일을 묻혀 가볍게 닦아 주면 된다. 또한 발톱이 날카로우므로 정기적으로 고양이용 발톱깍이로 혈관 분포를 살펴가며 혈관이 손상되지 않도록 깍아 준다. 추운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며 정기적인 예방 접종을 해 주어야 평생 건강의 기틀을 잡아 줄 수 있다. 예방 접종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맞힌다. 4주 ― 범백혈구 감소증 6주 ― 바이러스성 기관지염 9주 ― 칼리시바이러스 감염증, 클라미디아시스 12주 ― 고양이 백혈병 16주 ― 전염성 복막염 20주 ― 마이크로스포럼캐니스(링웜) 고양이가 다음과 같은 증세를 보이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 코가 말라 있거나 눈곱이 끼거나 눈물을 흘리는 경우. 귀를 흔들거나 긁고 있는 경우. 몸이나 귀, 발 등이 보통 때보다 열이 있고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는 경우. 목을 갈갈거리면서 호흡이 거칠고 우는 소리가 이상한 경우. 식욕이 없고 힘없이 누워 있기만 하는 경우. 긴 콧수염이 끊어지고 침을 흘리거나 기어다니는 경우. 살갗이 빨갛게 되거나 부어 있는 경우. 하루에 여러 번 설사를 하는 경우. 털의 윤기가 없어지고 비듬이 생기거나 한 번에 많은 털이 빠지는 경우.
 
==고양이 먹이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