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입문/글자와 발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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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 →발음과 촉음: 촉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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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은 50음도 밖에 있는 ん(카타카나: ン)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발음은 發音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撥音을 말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편의상 'ん'으로 통일한다.
ん은 앞서 말했듯이 한국어의 받침처럼 쓰이지만 받침은 아니기 때문에
{| class=wikitable
!colspan="5"|ん의
|-
!
232번째 줄:
|kaba'''N'''
|가방
|}
=== 촉음 (っ) ===
촉음은 た행의 つ를 작게 쓴 っ(카타카나: ッ)를 이야기한다.
촉음 역시 한국어의 받침처럼 쓰이지만 받침은 아니기 때문에 음이 수시로 변한다 촉음의 대표적인 음은 크게 [p], [t], [k], [s]가 있으며 [p]는 한국어의 'ㅂ', [t]는 한국어의 'ㄷ', [k]는 한국어의 'ㅋ' [s]는 한국어의 'ㅅ'에 해당된다.
{| class=wikitable
!colspan="5"|촉음의 음의 변화
|-
!
!발음
!가나
!로마자
!뜻
|-
!ぱ행 앞에서
|[p]
|いっぱい
|i'''p'''<u>p</u>ai
|한 잔
|-
!た행 앞에서
|[t]
|ちょっと
|cho'''t'''<u>t</u>o
|조금
|-
!か행 앞에서
|[k]
|ゆっくり
|yu'''k'''<u>k</u>uri
|천천히
|-
!さ행 앞에서
|[s]
|けっせき
|ke'''s'''<u>s</u>eki
|결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