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junior:태양계/머리말
시작하기 전에
+/-위키주니어 태양계 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주는 어쩌면 인류 최고의 신비한 곳이며 지구에서 보이는 작은 별들도 중요한 연구 대상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양계를 알기 전에
+/-동물과 식물의 세포처럼 작은 것이나 태양계와 은하처럼 큰 것 같은 미지의 것들을 연구자들은 조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나 우주물리학자는 각각 다른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는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며 우주물리학자는 관찰 결과를 물리법칙에 따라서 보지 못하거나 알지 못한 현상을 이론하하여서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망원경 발명은 1600년대 초에 유럽에서 발명되었으며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같이 호기심이 넘치는 과학자에게 인류 역사상에서 처음으로 태양계 등 먼 거리의 것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망원경으로 갈릴레오는 토성의 고리를 처음 발견했으며 달의 상세도를 그리며 태양의 흑점이나 목성의 4대 위성을 봤습니다. 망원경은 지금도 또한 지구상이나 우주 공간 안에서 태양계의 조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망원경에는 몇 개의 종류가 있으며 일반적인 것은 갈릴레오가 사용한 광학 망원경이나 우주로부터의 전파를 검출하는 전파 망원경 등이 있습니다.
1950년대까지 인류의 태양계 연구 대상은 지구였으나 1957년에 러시아인 구소비에트 연방이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올리며 그 이후에는 유인과 무인을 가리지 않고 우주선이 발사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태양계에 많은 우주 탐측기가 있으며 태양계의 혹성이나 위성을 조사하거나 얻은 정보를 지구에 보내고 있습니다. 매년, 태양계의 이해는 깊어지며 태양계의 지식이 지구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일도 많습니다.
태양계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연구할 때에 크기나 온도, 거링이 측정 기준은 필수입니다. 연구에서는 미터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아래에 그 외의 측정 규칙을 가리킵니다.
거리와 종횡(세로가로)폭
+/-거리를 잴 때에는 미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성인의 키는 1.7 미터이며 미터는 줄여서 m로 표기합니다.
지구 밖의 거리는 가장 멀기에 과학자들은 천문단위를 새롭게 발명해 보다 알기 쉽게 거리를 잴 수 있도록 합니다. 1단위는 149597871km이며, 태먕과 지구 사이의 거리와 거의 같은 거리입니다.
지구상에서는 중량과 질량은 같습니다. 지구상에서 50kg의 중량인 사람은 질량도 50kg이지만 우주에서는 질량이 바뀌지는 않으나 체중계에 올라가도 중량은 0kg입니다.
질량
+/-무게를 잴 때에는 글램을 사용합니다. 중량은 대상의 중력 크기를 나타내기에 질량과는 다르며 물질의 많음을 나타내는 것에 중량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있는 곳에 따라서 중력이 다르기에 우리의 중량이 변화하기는 하지만 질량은 대상이 어떠한 물질이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측정하기에 어디에 있어도 질량이 변화하지는 않습니다.
온도
+/-온도를 측정할 때에는 섭씨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0℃에서 물이 얼며 100℃에서 증발합니다.
보호자나 교육자 여러분에게
+/-이 페이지는 많은 사람들이나 아이들에게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대부분은 이 페이지를 주로 읽는 연령이 쓴 것이 아니기에 어려운 단어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부디 이 페이지만으로 브라우저를 닫지 마시고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검색해보세요. 여기는 쓰여있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가 있는 것도 좋으니 당신의 지식을 끌어내어서 본문을 채워넣어 주세요. 양이 많아지면 결코 손해는 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