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틀) 만들기 +/-

불필요한 템플릿은 되도록 만들지 않도록 하십시오. '지침', '되돌리기 기능'은 참여자가 여기서 걱정할 문제도 아니고 또 현재 한국어 위키책이 당장 필요로 하는 사항도 아닙니다. 시급한 것은 많은 사용자가 이곳에 참여하는 일이며,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글을 쓰는 참여자입니다. 불필요한 작업에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조언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16일 (토) 09:49 (UTC)

네 알겠습니다. 토론 보존 문서는 남겨두는 것은 어떠하십니까?--Nhero2006 (토론) 2011년 4월 16일 (토) 09:51 (UTC)
참여자께서 이곳에서 편집하면서 그리고 활동하면서 필요로 하는 문서를 만드는 것에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16일 (토) 09:54 (UTC)

반갑습니다! +/-

저는 위키책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사용자입니다. 같이 잘 해 봅시다! 위키책 관리자를 꿈꾸는 저에게 모르시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곧바로 답변해 주겠습니다.

Sigmachina (토론) 2011년 4월 19일 (화) 01:52 (UTC)

안녕하세요? 열공하시는 사용자를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Nhero2006 (토론) 2011년 4월 19일 (화) 07:16 (UTC)

호랑이고기, 사자고기 등 +/-

좀 난감하셨을지도 모르셨겠지만, 미국이나 중국이나 러시아 등 영토가 큰 나라들은 호랑이고기나 사자고기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대륙이 크면 그만큼 동물들이 많아서 고기들을 다양하게 먹습니다.

마치 러시아 사람들이 곰고기를 먹고, 프랑스 사람들이 달팽이고기를 먹고,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이 고래고기나 상어고기를 먹고, 미국 사람들이 소고기나 말고기를 먹듯이, 중국 사람들도 호랑이고기나 사자고기 같은 고기들을 먹습니다.

부실한 내용은 빠른 시일 내에 채우겠습니다. 그리고 위키책에서 편집 활동을 하실 때 고정관념은 꼭 깨 주시기 바랍니다. 고정관념에 벗어나셔야 아이디어가 쏙쏙 들어와 더 많고 유익한 내용들을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Sigmachina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11:32 (UTC)

세계 종합 요리서/요리/일본의 요리 +/-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미 세계 종합 요리서의 요리 문단을 아시아의 요리, 아메리카의 요리, 유럽의 요리로 나누었습니다. 일본의 요리는 제가 봤을 때 범위가 좁기 때문에 대륙으로 구분하였고 각각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으로 나누었습니다.

Gryphonman (토론) 2011년 4월 25일 (월) 03:41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