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입문/글자와 발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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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PODIAS (토론 | 기여)
→‎촉음 (っ):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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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음은 た행의 つ를 작게 쓴 っ(카타카나: ッ)를 이야기한다.
 
촉음 역시 한국어의 받침처럼 쓰이지만 받침은 아니기 때문에 음이 수시로 변한다. 촉음의 대표적인 음은 크게 [p], [t], [k], [s]가 있으며 [p]는 한국어의 'ㅂ', [t]는 한국어의 'ㄷ', [k]는 한국어의 'ㅋ' [s]는 한국어의 'ㅅ'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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