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 뽀개기/2002년 6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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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甲은 乙을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2년간 사귀었는데 乙과 결혼을 꿈꿀만큼 매우 사랑하고 있었다. 甲은 항상 乙에게 乙만을 사랑한다고 말했고 乙 또한 甲에게 아직 결혼하기 이르다며 좀 더 사귀자고 하였다.
 
어느날 甲이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도중 옆에 주차된 차의 차창 안을 보게 되었다. 甲은 자신의 친구가 丙이 乙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는 것을 보고는 놀라고 매우 화가 났다. 甲은 주유 호스를 손에 들고 그들의 차로 가서, 丙과 乙에게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다. 이에 은 "이렇게 알게 되어서 미안해. 과 나는 정말 사랑하는 사이고 우리 곧 결혼할꺼야."라고 답변하였다.
 
甲는 화가 나서 "결혼, 절대로 용납할 수 없어, 이 쓰레기들아!"라고 외치고 甲은 기름호스를 丙에게 향해 휘발유를 뿌려서 丙의 머리카락과 옷을 적셨다. 乙은 丙을 도우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마침 乙은 피우던 담배를 손에 들고 있었고 휘발유에 불을 붙이는 바람에 丙는 화염에 휩싸여 심한 화상으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