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Welcome!)
한국어 위키책을 박세준께서 찾아 주신 것을 반깁니다!
위키책에서 새로운 글을 쓰시거나 또는 이미 수록된 글들(1,301)의 내용을 보다 알차게 하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처음 위키세계를 찾으셔서 잘 모르시는 것이 있다면 도움말과 FAQ을 읽어보시면서 한국어 위키책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익히세요.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이미 경험이 있으신 분께서는 아래의 글을 참고삼아 읽어보세요.
반깁니다
+/-위키책에 참여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편집 이외에 쓸데없는 일로 문서를 만들고 지우고 하는 일은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이곳에 참여자가 적다고 하여서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고 착각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4:00 (UTC)
- 아흔님아, 죄송한데요? ... 위키책은 적어도 아무거나 올려도 상관없는 사이트입니다. 강변북로에 대한 길(도로) 정보 안내를 올리는 것이지, 뭐가 딱하다는 거라고 삭제 대상으로 무작정 취급하십니까? 여긴 진작에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삭제 대상을 무슨 터무니없는 핑계로 삭제하려고 합니까? 삭제 정보는 무작정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삭제 틀을 오히려 삭제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1:40 (UTC)
- 여기가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천만다행인데, 위키책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모르시는 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위키책은 내용이 많고 따라 붙는 내용 또한 여러 가지여서 백과사전에 수록하기에는 어렵고 불편한 정보와 연구 내용을 체계적으로 수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위키책은 적어도 아무거나 올려도 상관없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아무 내용이나 편집하는 것이 참여자가 바라는 바라면 개인 사이트를 만들던가 아니면 블로그를 이용하십시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32 (UTC)
그리고 한 가지 더 위키책이나 위키백과 이외에 사이트나 화면에서 올리는 그림을 올려서 위키책에서도 올린 그림이 나올 수도 있도록 하고 싶은데 그런 걸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 방법 좀 알려주시고 조금 도와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세준 (토론) 2011년 11월 15일 (화) 06:53 (UTC)
- 어떤 그림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다음 사항에 주의하십시오.
- 1) 되도록 위키미디어 공용에 파일을 올리도록 하십시오.
- 2) 남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파일은 올려서는 안되며 그리고 누구에게 파일의 저작권이 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 3) 그림을 끼우는 방법은 여기을 참고하십시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15일 (화) 08:46 (UTC)
- 그렇다면 국기그림을 올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위키백과에는 국기그림을 틀:국기그림 틀:국기나라 틀:국기그림 혹은 틀:축구나라 이런 식으로 올립니다. 여기에서도 이렇게 올렸으면 좋겠는데 이런 방법 없을까요? 위키백과에서 이런 식으로 국기를 올린다면 국기그림과 함께 그 국기에 관련된 나라이름도 함께 나오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위키백과 하는대로 할 수 있습니까? 박세준 (토론) 2011년 11월 16일 (수) 12:16 (UTC)
정확하게 말씀하자면
위키백과에 이 문서와 관련된 정보가 있습니다. 틀:축구나라 |
주의 사항
+/-위키프로젝트를 쓰레기 문서를 수집하여 저장하는 곳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곳은 백과사전보다 방대한 내용의 책을 편집하는 곳입니다. 참여자는 위키백과에서도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되는 내용을 이곳에 옮겨 놓고 마치 커다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참여자가 쓴 모든 글은 머지 않아 모조리 삭제 대상으로 취급될 것이라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한국에 흔한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서 참여자가 쓰고 싶은 내용을 맘껏 편집하시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불필요한 일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아흔님아 ↑이 글이 협박이나 명령같은 내용이지. 뭐가 아닙니까? 낱말 핑계따위 좀 대면서 비겁하게 시치미 떼지나 마십시오. 인정할 건 인정하세요. 협박같은 내용이거든요? 내가 협박했나요? 그리고 이런 말하기에는 안되었지만 관리자라고 해서 예의도 없게 행동하지는 마십시오. 저도 자존심이 있으며 제가 분명히 말씀하겠는데 올린 글은 낙서가 아닌 정보 글입니다.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14:00 (UTC)
덧붙이자면, 참여자께서 여기서 스스로 어떻게 기여할 바를 잘 모른다면 많은 사람에게 유익하고 어느 정도 내용이 검토된 영어 위키책에 수록된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이곳에 수록하는 것도 이곳에 기여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참고 삼아 알려 드립니다. (예:어린이를 위한 en:Wikijunior)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00 (UTC)
- 죄송하지만 그거 쓰레기 문서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쓰레기요? 아흔님은 매너조차도 없나요? 그리고 삭제 대상으로 취급된다는 말은 아흔님의 생각이지, 그걸 말이라고 할까요? 삭제될 만한 문서가 될까요? 그리고 누구보고 개인 블로그 만들라고 글 쓰라고 협박하나요? 그리고 뭘 잘하셨다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라고 명령합니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쓰레기 문서입니까? 말조심이나 하십시오. 이건 위키백과에는 안 될지 몰라도 위키책이 정말 아무거나 올릴 만한 내용이 확실하다면 월드컵 이모저모는 왜 옮겼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거 분명히 제가 옮긴 게 아닙니다. 제 문서가 만약에 쓰레기 문서라면 월드컵 이모저모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모저모도 비스므레할 텐데 왜 위키책에 올릴까요? 그렇다면 위키책은 정보만 확실하게 알려준다면 상관없잖습니까? 확실하게 알려주려고 올린 것이 시간낭비입니까? 위키백과에는 올리는 게 불가능할 지 몰라도 위키책에는 가능하다 이 말입니다.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26 (UTC)
- 그리고 또 아흔님께서는 매너가 없으신가요? 전 그게 진작에 쓰레기 문서가 아니거든요? 님 마음에 안 든다고 그게 무조건 쓰레기 문서일까요? 아까 말씀했듯이 정보를 알려주는 게 쓰레기 문서일까요? 여긴 분명히 말씀하겠지만 적어도 위키백과하고 다른 곳이며 그리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협박하나요? 전 마치 낙서를 한 것처럼 말하네요.. 그리고 뭘 잘하셨고 누구보고 개인 블로그 만들어서 글 만들라고 협박합니까? 그리고 그걸 개인 블로그에 올려서 뭐하게요? 개인적으로 알텐데 뭣하러 블로그를 다른 사람이 보는 것도 아닌데요. 그걸 바보같이 블로그에 올리는 것보다 생각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위키백과하고 위키책하고 같을까요? 그게 커다란 일을 하는 말이 왜 나오나요? 위키책에서는 정보를 알려주는 곳이라면 상관없는데 그렇게 올린 게 잘못인가요?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34 (UTC)
- 아흔님께서는 아무거나 편집할 수 있는 곳에서 위키백과처럼 뭐 오히려 아무거나 편집못하는 것처럼 우기고 있는 거와 같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삭제 됩니까? 아니잖아요. 그리고 님이 분명히 엉뚱한 말을 먼저 해놓고는 왜 남한테 쓸데없는 원망을 하시죠?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40 (UTC)
- 그리고 블로그? 블로그에는 개인적으로만 보는건데 마치 자기는 글만 쓰지 않아도 알 걸 왜 개인 블로그에 담으라는 말을 왜 할까요? 전 장난이나 낙서따위하려고 글을 올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남들이 안 보는 블로그에 올릴 생각에야 아예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는 게 좋겠네요?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무슨 불필요한 일인가요? 님이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세요.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40 (UTC)
- 강변북로에 올린 글은 일상 생활에 속한 글입니다. 위키책 대문에 보면 분명히 직접 편집에 참가하여 일상 생활에 접하는 글을 올리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도 분명히 강변북로 글을 올린 것뿐인데 그게 왜 쓰레기 글일까요? 님이 그저 마음에 들지 않은 것뿐이지, 제가 무슨 장난을 치거나 무슨 낙서를 했다고 블로그에 올리라고 협박할까요? 강변북로는 정말 정보가 될만한 걸 올린 것뿐인데 그게 무슨 쓰레기이고 무슨 낙서밖에 안된 것처럼 말을 하나요? 님아 매너도 없으면서 그냥 무작정 삭제하지나 마십시오. 우기는 것밖에 안됩니다. 삭제될만한 것밖에 안된다는 소리는 님의 생각일뿐이지, 정말 삭제될만한 것은 아닐걸요?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50 (UTC)
- 딱하다고 말한 까닭은 참여자께서는 아무 것이나 이곳에 써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하는 말 입니다. 참여자의 인격을 모독하는 말이 아니라 수록된 내용이 한심스럽고 딱하다는 말입니다.
- 쓰레기라고 말한 까닭은 내용이 책으로서 부적절하기 때문입니다. 삭제대상으로 취급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아서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블로그는 물론 개인의 생각을 모아 정리하는 인터넷 공간이지만 대부분 모든 이에게 개방되어 있으므로 블로거가 원하던 그렇지 않던 유용한 정보를 때로는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 "협박"이라는 낱말은 참여자가 하는 말이고 나는 참여자의 '일단 저질러 놓고 보자' 태도와 편집에 주의를 환기시킨 것입니다. 문서를 편집하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책으로서 틀을 잡을 것인가를 미리 계획하십시오.
- 나는 이곳의 관리자입니다. 다시 말해 나에게는 이 토론 글을 쓰는 시간을 다른 일에 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서도, 그러나 이곳이 쓰레기장이 되지 않도록 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54 (UTC)
- 죄송하지만 제가 수록된 내용이 한심스러운 게 아니거든요? 강변북로 등은 실상 생활에서도 통할 수도 있는 내용이며 정보이고 사실적인 내용입니다. 그게 한심스러운 걸까요? 그렇다면 이모저모는 뭔데요? 이모저모도 역시 정보인데요..?
- 블로그는 다른 사람한테 개방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그냥 지나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와 같잖습니까? 누가 위키책도 아닌 모르는 사람이래도 관심있지 않는 한 누가 그걸 보겠습니까? 아예 그럴 바에 위키책에 올리는 게 낫죠.
- 죄송하지만 님이 협박이라는 낱말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협박 안 할 걸까요? 님아 누굴 바보취급합니까? 님은 하여튼 저한테 겁을 줘서 무력같은 걸 써서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게 낫다, 불필요한(그럴) 시간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라는 말은 솔직하게 남들이 봐도 협박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아니 분명히 님은 그렇게 말씀했으며 결국엔 저보고 무력으로 위키책에 올리려는 글을 삭제하려는 동시에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거와 같은데 그게 협박 아닙니까? 아흔님아 죄송하지만 협박 안 했다고 시치미 떼지 마십시오. 낱말이 왜 나와요? 님은 저한테 협박같은 걸 준 거 아닙니까? 지금 누굴 바보취급합니까? 죄송하지만 협박같은 걸 했으면서 뭘 안 했다고 우기기까지 하죠? 아, 이 사람 무슨 웃기는 사람같네요..
- 저는 쓰레기장을 만든 것이 아니라 정보를 올리려고 한 것뿐입니다. 강변북로는 우선 도움이 될만한 것이고, 이모저모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리고 쓰레기라는 말은 진짜로 예의가 없는 표현이거든요? 관리자라고 해서 관리자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무거나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올리는 것뿐입니다. 강변북로는 위키백과에도 적어도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삭제될만하다는 것은 관리자의 생각뿐이지, 관리자라고 해서 막 무조건 삭제하자 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4:05 (UTC)
- 정보를 이곳에 수록하려고 뜻한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강변북로 문서는 온통 위키백과로 걸린 링크로 도배를 하였고 내용 자체도 교통정보 일색이므로 위키백과에 충분히 수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위키백과는 인지도도 높으니 참여자가 알리고 싶은 정보를 그곳에 수록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4:19 (UTC)
- 참여자의 위키백과에서의 활동과 문제점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이쪽에서도 내용이 부실하고 어정쩡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 강변북로는 삭제대상으로 취급되고 있으니 참여자께서는 반론은 여기에서 제기하십시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4:19 (UTC)
토론 페이지 편집 요령
+/-토론 페이지에서 앞에 쓰여진 토론 단락과 구분하여 자신의 글을 밑에 덧붙여 쓰는 방법은 토론 페이지 편집 요령을 참고하십시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4:48 (UTC)
예.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만 사는 사람들만 모여있는 것이 아니며 지방에서 서울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강변북로 타는 방법, 어떻게 가는 길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걸 우려해서 정보를 올리는 겁니다. 정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조금 더 정확하고 간단하게 정보를 올리는 게 더 나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울에 사는 사람들도 강변북로 타는 방법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예로 강변북로 일산방향에서 반포대교를 바로 갈아타지는 못하므로 이걸 어떻게든 타는 방법을 가장 최대한 빨리 타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서빙고신동아아파트를 진입하여 반포대교를 갈아타라 라는 건 대부분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물론 다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요. 서빙고신동아아파트에 진입하여 서빙고역으로 내려가서 반포대교를 가는것은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준다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해서 대부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거라는 얘기입니다.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20일 (일) 04:14 (UTC)
신동아아파트를 통해서 갈아타서 동작대교나 반포대교 갈아타는 걸 알면 모를까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모를 걸요? 그래서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jindory (토론) 2011년 11월 20일 (일) 04:15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