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용어/천체

천체편집

천체들의 분류는 스스로 빛을 내는지에 따라 크게 행성과 항성으로 구별되며, 항성여럿을 포함하는 별들의 무리들도 많다.

행성의 분류편집

아래는 항성보다 작아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천체의 분류이다.

행성들은 크기에 따라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으로 분류된다. 지구형 행성은 암석으로 된 천체, 목성형 행성은 가스로 된 천체이다. 요즘에는 얼음과 가스가 섞였고, 목성과 토성보다는 작은 목성형 행성을 천(해)왕성형 행성으로 세분하기도 한다.

항성의 분류편집

  • (항성): 태양과 같이 스스로의 핵융합을 통해 빛을 내는 천체이다. 별 속의, 고온 고압에 의한, 원자와 원자핵들의 핵융합에 의해 에너지를 얻고 빛을 낸다. 별빛을 통해서(더 정확히는 별빛 스펙트럼) 표면의 온도와 크기, 질량, 나이, 구성원소 등 별에 관한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얻는다. 행성에 비해 질량이 압도적으로 크다.
  • 왜성:크기가 작은 별이다.
    • 갈색 왜성:지속적으로 핵융합을 할 수는 없고, 일시적으로만 중수소등을 핵융합하여 스스로 타는 별이다. 행성과 항성의 중간이다.
  • 거성:크기가 큰 별

이외에도 항성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단독성 혼자 있는 항성이다.
  • 쌍성 둘 이상의 항성이 서로를 공전하는 항성계이다. 연성이라고도 한다. 큰것을 주성, 작은것을 동반성이라고 한다.

항성보다 큰 집단의 분류편집

  • 성운: 성간 물질과 수소로 이루어진 천체.
  • 성단: 중력으로 뭉쳐 있는 항성의 무리.
  • 은하: 항성, 성간 물질, 플라즈마, 암흑 물질 등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계이다